마법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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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10 05:16 | 조회 : 642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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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펌]크리에이터 이번패치 문제점 많습니다.1. 갑작스러운 시너지효과를 가진 서포터캐릭으로 변경 크리에이터의 자각 이후 패치내역을 쭉 보면 첫번 째 창조의 공간 데미지 하향 이후 에어볼과 빙하시대, 링크의 게이지를 줄이고 데미지를 늘리는 패치를 하여 각각의 스킬들을 두 번에서 한 번씩밖에 못쓰게 바뀌었습니다. 시너지라고 붙어있는 스킬은 빙하시대의 속성저항 감소, 링크의 스탯증가 두가지 였으나 한번씩 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같은 패치에 창조의 공간 데미지 증가 패치가 있었습니다.
시너지 스킬인 빙하시대와 링크를 더 자주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한번 하향먹었던 창조의 공간(창조) 스킬의 상향은 크리에이터를 더욱 시너지 캐릭으로 보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 패치이후 크리에이터는 나무 죽창 딜러로 인식이 바뀌었고 많은 유저들은 서폿팅보단 웨리와 정마반을 이용한 딜러로 템파밍을 하기 시작했지만 이번 밸런스 패치 이후 시너지가 삭제 된 빙하시대와 링크는 의미가 없는 스킬이 되었고 글레이프니르나 칠죄종을 이용하던 유저들은 갑작스러운 방어력 감소 버프로 데미지 하향을 받았습니다
2.숫자 놀이 크리에이터의 스킬은 시전하는 스킬과 발동하는 스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시전하는 스킬의 레벨을 올릴경우 게이지 증가와 발동하는 스킬의 데미지 증가 효과가 있고 (화염, 냉기, 창조 등) 발동하는 스킬의 레벨을 올릴경우 단순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패치 이후 시전하는 스킬의 레벨을 올려도 게이지 증가는 되지않을 뿐더러 데미지 증가 효과가 하향을 먹었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스킬인 증폭과 자각이 나왔으나 증폭의 스증뎀 효과는 패치 전 시전하는 스킬의 데미지 증가 효과와 똑같거나 그보다 못하는 증가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자각의 게이지 증가 효과는 패치 전 최대 게이지양이 178, 168, 100이였던 스킬들을 150으로 고정해버리는 스킬로 파이어 월이나 아이스 스톤을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선 오히려 하향 된 셈입니다
결국 증폭스킬의 풀 스위칭(20렙 스증뎀 40%)을 하고난 뒤에도 삭제된 TP 스킬과 하향 된 TP스킬을 전부 합쳐도 예전보다 적은 딜량이 나오게 됩니다.
결론은 이 모든패치를 장황하게 썻지만 나온결론은 하향입니다.
3.앞뒤 안맞는 신규스킬 신규 스킬인 증폭의 효과는 스증뎀 20%와 크리티컬 증가 10%, 고정 방깎 25% 이며 20레벨 스위칭을 할 경우 스증뎀은 40%, 크리티컬 증가 20%로 증가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상향패치는 아닙니다.
이 패치와 동시에 빙하시대에 있던 모든속성저항 감소-50, 링크에 있던 스탯증가 버프가 삭제 되었고 방어력 감소를 넣어 크리에이터를 시너지 캐릭으로 취급한다는 뜻이지만 예전 크리에이터의 속저깎과 스탯증가는 시너지로 취급하지 않았으며 이것을 앞세우며 키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뜻은 모든사람이 딜러로 인식했지만 단순히 '자신뿐만 아닌 파티원의 데미지가 상승하는 기능이 있다'는 이유로 크리에이터를 시너지 캐릭터 취급 했다는 것입니다.
4.에어볼 쿨타임, 구조 문제 첫 자각 패치 후 생긴스킬인 에어볼은 사용 시 게이지가 살짝 부족하여 2연속 사용이 불가능하나 스킬 엠블렘으로 변이스킬을 1레벨 올려 게이지를 맞춰 2연속으로 사용 가능한 일반 액티브스킬 입니다.
두번 째 패치 후 변이와 에어볼 스킬의 게이지 사용량이 변경되어 변이 스킬 엠블렘을 이용해도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스킬이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쿨타임은 45초가 되었고 풀 히트시 강한 무큐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 이후 변이와 에어볼스킬은 다른 캐릭터들의 1차각성 취급(쿨타임 45초 -> 145초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따른 데미지 증가가 있었습니다.
에어볼 자체는 강력한 스킬이지만 풀 히트를 시키기 위해서는 튕기는 공이 박스안에 모든 면에 닿고 튕기며 적을 풀히트시켜야 하며 끝에 터지는 데미지 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에어볼을 사용하는 중 몹이 움직이거나 패턴발동 시 당연히 풀 히트는 불가능 하며 쿨타임 증가로 인하여 마음놓고 깔아두던 스킬이 정확한 위치에 시전후 던져야하는 필요 이상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스킬이 되었습니다.
5.에어볼 각성,기 취급, 부실한 효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에어볼 스킬은 145초로 쿨타임이 증가 하였지만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3/ 6/ 9레벨 효과가 없으며 직접 SP를 투자해야 하는 스킬로 신규 버프스킬로 부족해진 SP를 잡아먹는 주범이 되었습니다.
6.창조의 공간 스위칭 현재 던파의 모든 버프 스위칭을 제외한 스킬 데미지를 올려주는 스위칭은 막혔으며 창조의 공간 또한 스킬 데미지를 올려주는 창조의 공간 스위칭을 막았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창조의 공간은 스위칭을 이용하여 평소보다 쎈 데미지를 냈습니다 이것이 계속되자 사람들은 웨리가 없는, 스위칭이 없는 크리에이터는 당연히 약하다 생각했고 웨리 스위칭을 평균 딜로 생각했습니다. 밸런스 패치 전까지는 웨리 스위칭을 당연히 하였고 여태 까이고 까인 에어볼, 빙하시대, 링크 딜을 생각하면 창조의 공간 스킬은 끝까지 강력해야 할 스킬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 이후 시전하는 스킬인 창조의 스킬데미지 증가는 180%에서 130%로 발동하는 스킬인 창조의 공간스킬의 데미지는 9%가 감소되었 습니다. 신규 버프스킬인 증폭의 40%를 더해도 19%가 오히려 하향 된 딜 입니다. 크리에이터 유저들이 딜러로 레이드를 다닐때 당연하게 생각한 웨리스위칭을 막았지만 오버마인드와 같은 데미지 상향은 없이 넘어왔습니다. 스위칭을 당연히 여겼던 유저들이 생각하는 딜은 본섭 '웨리→타 무기' 스위칭 창조의 공간 >> 퍼스트 서버 밸런스패치 창조의공간 >> 본섭 웨리 창조의 공간 순서로 딜이 되어야 하지만 본섭 '웨리→타 무기' 스위칭 창조의 공간 >> 퍼스트 서버 밸런스패치 창조의 공간 >= 본섭 웨리 창조의 공간 으로 별 차이없는 오히려 데미지만 크게 하향된 나무를 얻게 된 것입니다.
해결해야 할 점
1.크리에이터는 딜러캐릭이지 시너지를 가진 서포터가 아닙니다. 신규 버프의 방어력 감소를 없애고 각각 시전하는 스킬(화염, 냉기, 창조 등)의 데미지 감소량을 풀 스위칭 스증뎀(40%)만큼 또는 그 이하로 감소하게 바꿔 상향평준화를 해야합니다.
2.또한 변이의 제대로 된 각성,기(자각)스킬 취급을 해 3/ 6/ 9레벨에 효과를 추가합니다 3레벨 : 에어볼 공간 안에적을 못나가게 함 6레벨 : 에어볼이 벽에 닿으면 진동으로 인하여 안맞은 적도 타격데미지가 들어가게 함 9레벨 : 에어볼 사용 후 한번 더 변이를 누르는걸로 즉시 폭발가능 (남은 시간에 비례 데미지추가)
3.창조의 공간 데미지 상향 긴말 없이 오버마인드와 같이 스위칭 제거 후 데미지 상승을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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