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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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07 15:05 | 조회 : 26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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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공공의적 만드는거 하나는...특정한 시즌이 되었을때, 예를들어 밸패 전/후로 특히나 '공공의 적' , '희생양' 만들기에 힘쓰시는 분들이 눈에 띄임.
보통 이러한 공공의 적이나 희생양을 만드는 이유는, 사회적으로는 상위를 점하고있는 계층이 (네오플) 대중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또는 다른 포인트로 돌리기 위해 하는 방식들인데..
대개 이러한 방식이 사용될 때 대중을 개, 돼지로 표현하고는 하죠..
문제의 발단은 네오플이고 굉장히 불합리한 결과를 내고있는것도 네오플인데 괜한 사람 잡아다가 매도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필자도 자각패치가 이루어질 때 크리에이터를 키웠고, 당연스레 그 당시에 공략글을 작성해주시던 분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와서 그간의 새로운 플레잉 방식이라던가, 크리에이터가 할 수 있는.. 속칭하자면 꼼수들을 많이 공유해준 사람을 이런식으로 매도하면서 팽한다는건.. 괜한사람 붙잡고 화풀이한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네오플이 이러한 방식을 주도하여 사람들을 선동하는건지... 그게 아니라면 더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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