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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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6-18 10:05 | 조회 : 1245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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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요즘 마도가 홀딩캐인지 의문이네요.
띵진 밸런스 패치 이후 타 퓨어딜러캐들한테도 타격스킬 내 홀딩옵션이 막 붙다보니 플컬한개랑 2각기 하나뿐인 마도가 홀딩을 하는지 좀 정체성이 없어지는거 같네요.
우선 2각이 쿨180초 10초 홀딩이라는 점은 서브딜 개편에서 맘에 안드는부분이기도 하고 자체적인 족쇄가 되버렸고 플컬은 6초에 쿨이 45초다 보니 홀딩기라고 하기도 애매한수준 플컬의 경우 깔아두기는 고사하고 걸린 후 빠져나가는거 방지좀 해줬으면 히트리커버나 무적들어가면 그냥 나감. 물고기 그물쳐서 잡았는데 물고기가 ㅋ하면서 튀면 기분 얼마나 더럽겠음. 암제의 경우 홀딩쿨=지속시간 이라 상시 필요마다 홀딩이 가능함. 키워보니 암제하는 이유를 알겠음; 우선 홀딩기라 하면 왠만하면 반롤대 퓨크 막타가지는 유지되면 좋겠는데 반롤대 퓨크 절반정도면 플컬이 터져버리니 너무 애매해지는게 답답하네요. 시너지 너프 후에 홀딩 쿨타임&지속시간 손좀 봐주면 좋겠어요. 자체적으로 홀딩이 너무 부실함. 깔아두기 이런 판정 없어도 되니까 어케 해줬으면. 우선 캐릭자체 쓸 스킬도 없는데 쿨이 너무길음. 채널링&설치+탑승형 던파내에 dps최하위 솔찍히 1사이클 30초는 너무한거 아닌가. 시너지 패치 후에는 홀딩 손봐주면 좋겠음. 우선 딜도 중요한데 홀딩 개편이 필수인듯.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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