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 |
날짜 : 2017-06-08 09:33 | 조회 : 180 / 추천 : 2 |
---|---|---|
[소환사] 불행 모에 환미쟝의 각성스토리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초기에 소환사는
소환수와의 교감을 중시하고 소환수와 소환사는 동업의 관계였지만[
아이러니하게 1차각성 이후로부턴 완전히 양상이 변합니다.
케이트의 가르침[서클메이지]인 "소환수를 믿는 교감"으론 더 강한 적들로부터 대응할수가 없다는 논리로
소환수를 완벽하게 사용하기위해선 소환수들을 보다 더 획일화적이게 구속 제어 지배해야 한다는 설정으로 지배의 고리를 사용해서
일방적인 제어 관계가 되었고, 그런 1차각성자[문 엠프레스]들이 만든 조직 [세컨드 팩트]를 창시하게 되었죠
아이러니하게 2차각성은 1차각성자들이 만든 세컨드 팩드가 "전설"
이 정마목 처먹은라모스가 소환수들을 닥치는데로 먹었고, 그때 소환사들 역시도 많이 죽게되었는데
하지만 라모스가 소환수를 먹는과정에서 소환수에게 있던 지배의 고리를 대량으로 드시는 바람에
라모스는 안정화가 되었고.... 라모스와 계약하는 대가 로 살아남은 소환사들은 그 부작용과 동료들의 죽음에대한 후유증으로 정신이 침식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세컨트 팩트[문 엠프레스] 간부 몇명이 자신들을 전설[라모스]확인을 위해 자신들을 고기방패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달을 등진다하여 "이클립스"가 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소환사는 통수에 통수를 당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고 알수있죠.
|


1

16,125
프로필 숨기기
신고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