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힐더소환사 | 날짜 : 2013-05-21 09:00 | 조회 : 1284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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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레바 vs 염룡 비교,추천 (p.s 잡담)
1.
양산수 레바 : 다양 재수 없으면 2마리 나옴 ( 맵 막힌곳이나 끝에서 썼을경우) 염룡 : 풀소환 가능 2. 던전별 활용 각 던전 적정 레벨 기준 일던 스태프 10강 정도에 보편적으로 탬이 맞춰져 있는 소환사 = 레바 양산 소환사 = 염룡 이유는 스토커의 하단 판정 그나마 덜 멍청해서 좀 편함 스팩 어느정도면 차라리 던전 클리어 10초 늦추고 스토커 하는게 편하고 정신 건강에 좋음 아도르는 데미지 쌔면 뭐함 고라파덕인데 앞에 몹 있고 중간에 작은 오브젝트 있어도 ? 뜨고 방황함 나따 써도 답 없는 경우가 좀 있어서 직접 움직이거나 채찍으로 쳐 밀어서 대려와야함 그 만큼 손이 더 감 일던은 레바가 낫다고 봄 돈 있으면 화염병으로 아도르 스토커 더블솬 해서 더 빨리 돌수도 있음 고던 무조건 아도르 레바 끼고 더블솬 ㄴㄴ 어차피 그냥 고던들은 아도르 풀솬으로도 됨 이계 구이계는 염룡으로도 다 돔 보방은 더블솬이 편한데 란제는 귀찮음 꿈은 위슾희생 아니면 더 귀찮음 신이계 무조건 레바 염병 + 레바로 더블솬 희생이든 물량이든 무조건 자기 무기가 15강 시그,흉가급이면 염룡하셈 레퀴엠 무조건 레바 아쿠아젤로 활용은 포함 안함 3. 통합해서 추천은? 소환사를 접는다 소환사 답이 없다 생각해서 싹 다 갈았습니다 소환사 유저분들은 기분 나쁘실수 있는데 솔직히 이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소환사를 3번 해봄 처음 나왔을때 , 에체가 멍청하고 루이즈 위슾이 짱짱맨,몹 누으면 인식 못할때 , 지금 답이 있었던적은 처음 할때 알프를 혼자 쓸어서 우왕ㅋ굳ㅋ했던거 물론 용암,미궁은 털렷음 처음 접을땐 카시야스 처음 나와서 천귀살도 없고 스턴 걸리면 그대로 끝나고 나따도 안따라오던 시절 지옥도도 없었음 두번째는 위슾 쓰레기되고 스토커가 뜬날 벨즈 + 플루토로 열심히 3마리 양산이 질려서 접음 세번째는 투자도 어느정도 해보고 끝까지 잡아볼려 했으나 답이 안나와서 접음 다신 안하게 탬 다 갈아버림 소환사는 지금 유저들이 바라는 대로 개편된다 해도 안할거 같네요 지금 케릭들이 다 상향 평준화 인데 현재소환사 컨셉이 아무리 데미지 쌔지고 그래봤자 소환수들에게 맡기는 경향이 커서 상향평준화 해봤자임 예전처럼 무큐기 1개 써서 일반몹 피 1줄 많으면 2줄 깍던 시절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기본기로도 몹 순삭하는 시대가 왔는데 소환사는 어떻게 해도 지금 컨셉으론 답이 없어요 소환한 몹과 융합해서 소환사가 직접 싸우는 컨셉 아니면 모든 케릭들에게 밀리는건 뻔합니다 12한기에 속강 40 이벤트 레압 2차 크로니클 잡셋낀 검신이 (크리처,보장도 없음) 14로컬 , 13시그 레압 레바 염룡 프유33 나머지 보장 법석 차지 10강한 소환사한테 밀리는건 무투대회,레퀴엠 솔플 뿐이네요 그 솔플도 기본 10분에 다른 케릭들처럼 정상적인 도핑 정도로 되는게 아니죠 자살 카시는 애교에요 졸려서 횡설수설 + 어투가 조금 자기 중심적이네여 이해하시고 읽으실분만 봐주세요 그 만큼 소환사 답이 없습니다 저도 다 알고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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