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퀸오페 |
날짜 : 2016-10-04 05:26 | 조회 : 56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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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나는 배미가 사도화 중심으로 패치가 이루어져왔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이건 걍 배미 초보인 내 개인적인 견해임
내가 가지고있는 사도화의 개념은 순간적으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해서 댕쎼지는것 사실 그렇게 봤을떄 40초는 짧은 시간이 아님 '순간' 댕쎄져서 스킬 한싸이클 넣기엔 오히려 충분한 시간이고 이 변신시간동안 일반적인 세팅으로 황룡천공같은걸 두번넣는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배미가 잠깐 천상계 구름을 잠깐 핥았던 이유는 바로 이 개념에 기인해 있었다고본다 그래서 사도화때 퀘이사랑 일기당천으로 맥뎀 터트리고 다녀도 괜찮았던게 에초에 그런 컨셉이였으니까 그리고 내가 여기 방문했을때 배메유저도 사도화때는 남들보다 세야된다는 인식이 이미 깔려있었음 그리고 그건 다른직업도 크게 반대하지 않아 잠깐 변신해서 세지는건데 좀 세질수도 있지 뭐 안그래? 2각 변신긴데 근데 문제는 바로 절대반지지 절대반지가 사도화에대한 개념을 완전히 박살내면서 이번패치 와서야 네오플이 사도화도 좀 고려를 해야되겠구나 생각한거고 사도화때도 결국 하향당함 근데 여기서 약해졌다고 사도화를 더 의존하게되는 패치를 해버리면 사도화때 더 세지는게 당연하면 안되는게 되버림 독문과 실스를 잠깐 얘기하자면 이 두 스킬은 사도화랑 그 개념이 완전히 달라 얘넨 변신했을때 초사이어인이 된다는 그런 개념이 아니야 악마화는 나도 잘 모르겠다 사도화 변신이 풀렸을때 모든 배메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고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사도화의 변신시간 짧아서 풀렸다!' 가 아니라 '사도화가 풀리면 좆나 약해져서 절대반지 끼고 다시 빨리 변신해야된다' 야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해결방법의 방향은 '사도화가 풀렸을때 아쉽지만 테아나랑 노변신으로 시간좀 벌지'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거다 그럴려면 먼저 사도화와 테아나 노변신의 갭차를 줄이고 사도화의 40/180 에서 앞의 40초를 늘리는게 아니라 뒤의 180을 줄이는게 맞는거야 그럼 자연스럽게 절대반지가 절대반지에서 있으면 존나 좋은 반지로 변하고 쿨감세팅해도 커버가 안되는 저 거지같은 180초 쿨이 테아나 변신과 노변신시간동안 쿨감세팅있으면 좀더 빨리돌아올수있게 의미도 생기는거고 사도화가 빨리 풀렸다고 지속시간을 무한으로 해달라는거 보고있으면 스스로 캐릭 망치는거처럼 보여서 참 안타까워 내 개인적인 견해지만 내가 맞고 너네들이 틀림 반박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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