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손빨 |
날짜 : 2016-09-27 04:30 | 조회 : 47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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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뜨길 잘한듯그렇다 치고, 운빨로 혹은 돈빨로 속추 딸치던 자칭 괴수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갔는지? 전문가들이 아무리 문제 지적하고 필요 수정내역 제안하고 메타 부합성 논하고 대안 모색하고 해도, 그저 현상 유지에 만족해서 '꼬엘키'라며 인식만 깎아먹던 2군 ㅈ문가들 숨만 쉬고 계십니까. 이놈의 운빨좃망겜은 안그래도 게임 덕에 인성 말아먹은 유저들 더 썩어문드러지게 만들어서는 운빨이 실력인마냥 나대게 만들더니, 결국 아직까지 퍼섭 한정이지만 희대의 쓰레기같은 밸패 앞둔 상황까지 와버렸음. 엘마 레이드 돌리면서 느꼈던게 암제 ㅈ같이 쎄고 ㅈ같이 좋길래 두 개나 키웠고, 복귀하자마자 재세팅 중인데 이거 이상으로 쉬울 수가 없네요. 그놈의 딸내미 남들 룩덕질한다는 값까지 헬창에 때려박아서 뭐 좀 해주려고 했더니 도통 쳐먹질 않아서 버린게 신의 한수인듯.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느낌. 제발 그대로 넘어와서 묵히다 못해 썩은 스트레스 좀 날려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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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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