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어없 |
날짜 : 2016-09-11 00:00 | 조회 : 24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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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띵진님께서 내게 속삭이셨다.
띵진 : 피피님.. 떡인지나 픽ㅅㅂ에서 걸레처럼 굴러다니느라 고생 많으셨죠? 그것에대해 몸고생 마음고생 다 하시고 힘드시지만 제가 위로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대신 내일 레이드에 가시게되면 저지에 정마반. 토벌에 형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조금은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치 물속에서 휘적거리던.. 알 수 없는 기분이 드는 꿈을 꾸고 무언가 내 뇌리속에 스쳐지나가는 한 마디. 정.마.반. 내 약지에는 묘하게 답답하고 무게감이 느껴진다. 아라드의 신 띵진님께서 꿈에나타나고 원하는 에픽을 말해주시고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내 약지.. 그렇게 희망을 가슴에 품은채 내일의 득템을 기원하며 나는 또 다시 레이드를 준비한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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