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슬슬 다크문 스킬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생 던전에 대한 소감은.. 다크문으로 방어할수 없는 패턴이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_-;;

꼭 패턴 뿐만이 아니라  몬스터들도 굉장히 강해졌기에  일반 상황에서도 다크문은 종잇장입니다.

다크문 다 찍어도  별다를점은 없더군요.   심지어 헬몹 공격에도 그냥 팍 찢어져버리는데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다크문 피통을 정해놔서 그만큼만 흡수할수 있게 하는 형식이 아닌,

다크문이 떠있는 동안은  소환수에게 데미지를 들어가지 않게 하는걸로 변경하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그 대신 다크문은 짧은 지속시간을 가진 스킬로 변화시키고, 스킬 찍을때마다 지속시간이 늘어나는 식의 형태를 가졌으면 합니다.


피하고 싶은 패턴이 들어올때 다크문을 발동시키는 식의 운용을 하는게 낫지, 지금  종잇장 다크문은 그냥 유명무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