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여법 게시글 수

[ 현재 밸런스 (게시글 수) ]

뱀딱련 >>> 크리꼬추 > 엘베츙 >> 마도미 > 소환사


[ 과거 밸런스 (게시글 수) ]

엘베츙 > 소환사 >>> 마도미 >> 배메 >> 크리꼬추


게시글의 수는 곧 직업 인기도를 말하며,
캐릭터의 강함& 유틸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소환사가 성물을 껴도 딜이 잘나올정도로 ㅈ사기에 속강/마크 스위칭으로 장비를 2개입은 효과를 내며, 오라 2중첩의 효과로

4인 파티 플레이 시, 특히 홀리랑 가게될 경우에 아포칼립스의 효과를 2배로 받아 폭풍딜을 넣는
유틸/편리성은 조또 없었지만 퓨어딜러라고 불릴만한 강함이 있었습니다.

그 매력으로 저 또한 배메를 키우다가 소환사를 접하게 됬는데요.

소환사라는 직업에 많은 문제 ( 증추크증 x , 소환수 자체 버그 , 암속성 플라스크 ㅇㄷ? , AI가 병ㅅ.. ) 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현재의 배메 못지않게 키웠던 이유는 " 저투자 고효율 / 강한 지속딜 " 이 존재했기 때문이죠.

확실히 이땐 솬마쿠 이 세 캐릭터들이 죳사기긴 했습니다만,

소환사의 제대로 된 첫 너프

- 하이브 쿨타임 9 > 15초로 증가.
- 속강/마크 실시간.
- 상정/에체베리아 데미지 20% 감소.
- 저놈 잡아라 개편을 가장한 일부 아이템 사용이 매우 힘들어짐.

그리고 이 너프를 때린뒤에 곧 에체베리아 전속성 레이저를 고쳐주더군요 ㅋㅋㅋㅋㅋ

거기에 기다려라는 마신의 공격 중지랑 비슷한 스킬이 추가도 됐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고 다시 해제하면 AI가 갑자기 약간 맛이 가버립니다.

엥? 그 이후엔 암것도 안함
카시야스/라모스 암속부여 ㅇㄷ?

아 이땐 존나 웃겼어 씨발
개련들이 다 알고있으면서, 이렇게 간단한걸 왜 안해줬을까. 그걸 몇년씩이나.
근데 해줬는데도 그냥 임시방편식으로 대충 하고 끝냈지.

그 결과로 글레어린 버그가 아퀘리스한테 가버리고.
아퀘리스의 버그로 인해 딜은 더 떨어지고.

화속솬가는 패치이후로 뒤졌지만,
수속솬가는 아퀘리스의 버그로 인해 읔엨읔엨...

아 그래도 너프먹었어도 버그걸렸어도... 이때까진 소환사가 개병1신 직업까진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딜이 나오긴 하거든요.

하지만 곧 타 캐릭터들이 연속상향/개편을 가장한 OP화 등등으로

소환사를 훨씬 앞서나갔습니다.
아니 소환사를 앞서나간건 상관없는데, 이럴거면 왜 소환사를 너프하고 개편은 조또 1개 해주고 ㅎㅎ

함포?

자수풀/기본기/광역기 딜러면 1~2인 물마딜 상관없이 누구나 봅니다. 물론 단타기 직업은 쉽지 않겠지만 그런직업은 별로 없습니다.

에게느?

몹몰이OR순딜이 어느정도만 되도 방클 순삭하고 에게느도 헛잡으로 잡는 직업 수두룩 합니다.




걍 개편하든가 직삭 ㄱ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