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마도 개선되어야할 문제점들.

딜기인 대파에 스탯뻥효과가있어서 대파를 쓰기 힘들다.

롤팝 사탕이 고정암속이라 다른속성을 타기 힘들다

퓨크의 고뎀비중이 화속암속에 몰빵되어있어 다른속성을 타기 힘들다. 

확률성 대성공인데 캔디바갯수가 제한되어있는데다 +1렙은 맞춰야해서 템세팅에 지장이생긴다.

플컬 슈르르가 HP를 가지고있어 타격을 입고 지속시간안에 터지는경우가있다. 

드릴 가열로 전기토끼 모두 탑승형이라 지속시간중 다른행동을 할수 없다. ->암속이 강제된다. 

우로보로스 설치부터 첫홀딩까지 간격이 너무 길다.

X키연타의 정도에따라 1각의 딜비중이 너무 많이 바뀐다. 

플컬의 지속시간이 짧다. -> 홍염이 뒤진 주요 원인이지만 홍염을 너프하더라도 플컬지속시간은 8초는넘어야한다. 퓨크를 X연타 안하면서 풀딜넣을수있을정도로는 홀딩해야함. 아니면 퓨크발동을빠르게하면서 고뎀을 압축하던가.

파우더의 쓸모가없다.

저온살균을 안헀을때 나오는 몬스터들이 쓸모가없다.

제가 생각하는 마도의 문제점들입니다. 딜적인부분은 숫자놀음으로 지금 패황처럼 올렸다내렸다 쉽게하지만 마도는 구조적인문제가 더 크다고생각하므로 이부분을 개선안쓸때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