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chutae | 날짜 : 2013-05-10 00:00 | 조회 : 217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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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스압/ 그래서 상향된 정희는 정말로 강한게 맞나요에 대한 고찰
자 생각해보자 가벼운 계산으로도 우리는 이해할수있으니까.
희생의 재료되시는 하급정령의 쿨타임은 10초이다. 그리고 희생의 발동 액티브의 쿨타임은 15초이다. 하급정령의 지속시간은 30초 + 최소 스본1렙의 알파이다. 소환 후 바로 희생을 가정할때 다시 하급정령을 양산하기까지 10초의 공백이 생긴다. 퍼섭상향기준 아도르 희생의 1마리당 퍼센테이지는 약 3천퍼 만약 이 아도르를 희생시키지 않았다면 소환사는 아도르와 저잡으로 딜링을 할것이다. 저잡의 퍼뎀만해도 약 130퍼가량. 소환사 공격과 아도르 1개체로 총 2히트 즉 260퍼가 아도르 공격의 틱마다 박힐것이다. 10초동안 설렁설렁해서 설마 아도르가 11대를 못칠까? 단순히 저잡퍼뎀만 계산할때의 가정이다. 여기 다시 아도르의 퍼센트데미지를 더한다면? 대충 주먹구구로 때려맞춰도 희생의 댓가 >>>> 희생데미지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소환수 뒈지기 직전에 때려맞추는것은 딜적 측면에서 굉장히 가성비가 높다. 허나 극딜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동적인 대처를 할수없다는 점에서 이러한 임시방편도 빛을 바랜다. 또한 위의 문제는 사실 희생데미지가 약한편에 속한 나이아스와 위스프에게서는 전혀 고민되지 않는 사항이거든. 얘네들은 희생을 하면 다시 재소환을 할만한 오브젝트를 제공하면서 사라진다. 아도르도 사실 오일폭이란 좋은 양산법이 이 모순을 메꿔준다. 허나 딜링은 1위지만 스토커에게는 이러한 보완법이 전혀 없다. 네오플은 결정을 해라 정희를 전폭마냥 부담없이 내지르는 스킬로 탈바꿈할껀지 체프마냥 한방에 반드시 죽이거나 못죽이면 엑엑윽엑거리게 하던지 |
chu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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