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마도는 컨셉이 망했을뿐. 홀딩특화라고 보기가 더어려움

마도가 딱히 홀딩캐라는 컨셉 가지고 나온게 아님.  하이브리드 마법사로 나온건데 유난히 구린성능 덕분에 건질게 플컬바께 없어서 플컬만 보고 플컬쳐로 굳어진 것일뿐임.  예전엔 플컬쳐라는말 많이들 썻을거임

 그래도  제법 초기에 나온 직업인데 2차각성이 나오기전까지 계속 플컬 하나 말고는 홀딩 관련된 스킬이 하나도 없는캐릭을 홀딩특화로 구분짓는건 너무 성의없는 평가가 아닌지?

안습한 마도의 실정에 대해 더 사족을 달자면,

지금이야 에픽셋이 너무나도 흔해졌지만, 약 2년전만해도 에픽셋은 성능도 구린세트가 많았을뿐더러
절대적인 던창의 상징이었음.
당시엔 현재 흔하게 말하는 탈크라는게 완전 풀에픽,풀레전이 아닌  크로니클 6+@가 통상이었음. 

그후에 밸패팀이 밀어준스킬이 가열로였음. 가열로쌨지.. 지금도 타직업들이 달려들었던거 생각하면 소름임. 
지금 밸패 시즌에 공격하러 가는 마가년들이 없다는게 마도의 참된 인성을 증명하는듯함.

 여튼,
밸패팀에 의도대로 가열로가 흥행 했던것일뿐.  그당시 밸패팀이 가열로를 안밀어줬더라면 캐릭 밸패 1순위일텐데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 시간을 가열로 하나로 장난치고있다고 바께 달리 생각할길이 없음.  

하지만 가열로 흥할당시 잠깐이든 장기간이든 가열로 거의 대부분 썼다는걸 생각하면 네오플 운영진은 죶같지만 유저가 입다물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있음.  욕좀 써야겠음 개 썅 시발롬들. 


마도의 스킬은 가열로 하나 죽고 살고가 문제가 아니라 . 가열로때문에 울화통을 못터트린거지 정상인인적없음

. 마도학자라는 직업을 처음 홈페이지에 내세웠을때, 반중력이라는 스킬은 판타스틱이자 로망이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