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2각이 문제

사출이 어느정도 비중이 높은건 어쩔 수가 없음. 모든 스킬에 추가적으로 달라붙는 개념이라 그냥 당연한거.

만약에 어느정도 비중이 높지 않다면 오히려 그게 문제. 버프용으로만 쓰이고 있는 의미없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라는거니까.

[체술기본기]　　　　　　[체이서사출]

[덥스 쇄패]　　　　　　　[타밤 퓨체]

[강습]　　　　[뇌연]　　　[체프, 황룡]

　　　　　　[테아나]

[인챈패]　　　[진뇌]

　　　　　　[사도화]

대충 이런 느낌인데

체이서 사출이 어느정도 비중이 높은걸 넘어서서 나머지를 모두 덮어버리는 현상의 원인은 두 가지.

1. 2각에서 강사출과 체에볼로 '사출'만 강화해줌

2. '사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다 약함

퍼섭은 까고 보면 체이서 자체는 제자리걸음인데

1. 여전히 강사출 체에볼 남아있음

2. 여전히 약함 ㅋ

어느정도 쎄지긴 했으므로 특히나 지금 레이드처럼 허벌이라면 일단 딜표상에서 사출비중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변한게 없음.

이걸 해결하려면 강사출 삭제하고 체에볼 댐증 삭제 후 오체 라인으로 내려야함.

그리고 그 후에 신규 공용 스킬 두개 추가하던가 하나에 마창사 형태의 추댐버프 넣던가.

이 간단한 그림을 네오플이 모름. 배메를 모르니 당연히 이것도 모르겠지.

또 문제가 되는건 타밤, 퓨체 사용을 강요받는다는거. 타밤에 물방깎 추가 의견이 많은데

설사 체이서에 소모되는 sp가 1/5로 줄어도 체술은 그런곳에 쓸 sp가 없습니다. 퓨체 버프도 마찬가지구요.

마방깎, 스텟버프 삭제, 크리버프 문무겸비로 이전하고 딜 스킬로 바꿔야합니다.

황룡은 찌르기 고댐으로 바꿔서 컨버전 발판까지 만들어두고 정작 컨버전은 도대체 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