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배틀메이지 개편 아쉬운점

데미지 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아쉬운점들

 

1. 스포 부족 (체이서가 지나치게 많은 sp를 소모함)

 

2. 오토체이서 - 소 중 왕 체이서 가 데미지딜링을 많이 차지하는데 오토체이서 관련 개편이 없음.

  화추가 아닐경우 오토체이서의 체이서 수급이 중요해지는데 이를 업그레이드 할 수단이 없음

 

 3. 문무겸비 - 물리 크리티컬 마법크리티컬 더 수치가 높은 쪽으로 통일화 하는것.

  체술하고싶을땐 물크보주 박고 마딜 하고 싶을땐 마크 보주 박고 할수는 없지않겠습니까.

 배틀메이지 자체의 크리티컬이 높다고는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인하여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4. tp포인트 부족.

    오토체이서 강화 ,체이서 갯수 증가, 체이서 사출 강화, 타이머밤 강화, 퓨전체이서 강화의 소모tp가 전부 2로써 너무 높습니다.

    전부 쾌적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찍어야하는 옵션들인데 이에 투자해버리면, 다른 주력기들

  뇌연격, 황룡천공 등을 찍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개인적의견+

체이서의 데미지가 20% 하향되어 버렸는데, 배틀메이지 본체의 데미지를 낮출것이 아니라

 체이서의 데미지를 과도하게 상승시키는 화려한 추격자 셋트의 데미지와 체이서 수급량을 낮추고

 어느정도 배메의 본체로 이동시키는 것으로써 아이템 선택의 자유도를 높여야합니다.

 지금의 배틀메이지는 화려한 추격자 크로니클에 너무 얽매여서 자유로운 셋팅을 할 수 가 없습니다.






+ 추가적으로 계속 아쉬운점이 발생하는데
굳이 배틀메이지의 스킬을 3종류로 나누어야 했는가에 대해
체술 / 마법스킬 / 체이서
로 굳이 나누어야 했는가
그리고 문무겸비의 문제, 물/마딜 을 너무 극단적으로 나눠버린 문제
물리 딜링기 즉 체술기는 언제까지 이상태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