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프각하 | 날짜 : 2016-05-27 19:12 | 조회 : 25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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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베트남 여행 끝나고 귀국하면 개편안 쓰려는데
일단...
내 개편안의 전체적인 방향은... 체이서와 체술의 경계를 좀 느슨하게 만들고, 배메의 개성인 테아나와 사도화를 중점적으로 개편하는 방향임 ㅇㅅㅇ;;; 물론 그 과정에서 생각하는 홀딩기라던가 각종 유틸기도 2~3개 써볼 생각이며, 개인적으로 본인은 솬사의 스킬트리가 가장 이상적인 스킬트리라고 보기에(하급에서 상급으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하급기에서 상급기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바꿔보려고 생각하고 있음 맛보기로 위에 언급된 생각하고 있는 홀딩기나 유틸기를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be 황룡천공 : 황룡의 창으로 적을 푹찍해서 본인과 적을 홀딩하고 드래곤 체이서를 생성하여 추가 타격을 입힙니다. 마지막 창이 폭발하는 창렬 데미지는 뽀너스~^^ af 황룡천공(이름은 바꾸는게 좋을듯) : 배틀메이지의 뒤편에 5가지 속성의 용의 창을 1자루씩 소환합니다. 단축키를 누를때마다 용의 창은 1자루씩 전방으로 발사되어 적을 관통하고 땅에 박히며 적을 고정함과 동시에 해당 창의 속성에 해당하는 적의 속성 저항력을 낮춥니다. (슈퍼 홀드, 창 날아가는 것은 랜덤, 홀딩 시간은 미정...) 마지막에 발사되는 창은 무속성 용의 창이며, 무속성 용의 창은 적에게 박힐 시 드래곤 체이서를 생성하여 추가 타격을 입히고, 폭발하여 데미지를 주며 소멸합니다. 아직 세부적인건 좀 더 가다듬어야 되지만 대충 생각하는 것들은 대부분 저런거임 물론 옆동네 친구던 스파가 죽어버린 이 상황에서 뇌없플이 제대로 된 개편을 해줄리도 없지만... 태클은 환영... 아이디어도 환영...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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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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