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사실상 아직 확실히 결정 난 건 없습니다.

정확한 공지 또한 없었으며 용독문주의 개편 방향을 보고 

같은 하이브리드로서 같은 길을 갈 거 같다고 생각하는 상황이고

또 테아나, 사도화 부분에서도 확실히 해준다는 말 또한 없습니다.

확실히 던파 측에서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선 배메 유저들이 

지금 스킬 구조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필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확정 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퇴마사, 배틀메이지, 검성

대격변 캐릭터에 대한 구조 개편이

평타에 의존하여 싸웠던 부분의 빈자리를 충분히 메꿀 수 있는 방향과

그 외 기존에 부족했던 부분에서도 충분한 상향이 이루어지는 방향이 아닌 이상

절대 만족하시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근데 진짜 용독문주와 같은 상황이 오게 된다면

드러누울 준비는 하셔야 합니다.

1. 충분히 어필을 했는데 유저 의견 무시하고 개판 되느냐

2. 필요한 부분은 어필도 안 해놓고 시궁창 되고 징징거리느냐

지금은 상황에선 이 정도는 선택 일듯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 충분히 유저가 원하는 방향성을 확실히 이해하고 개편이 이루어 지느냐

의 희망차고도 가능성 없어 보이는 방향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어필도 안 해놓고 징징거리느니 

차라리 개편 방향을 토론하고 

어필을 한 다음 만족되는 개편이 아닐 시

당당하게 드러누울 생각입니다.

물론 존나 희망 없어 보이지만 

개편이 잘된다고 하면 드러누울 일도 없습니다.

아직 정확히 확정 난 건 없습니다. 

화추님들 자학하지 마세요.

테아나 사도화 또는 다른 스킬 등등

토론을 할 뿐 너무 크게 싸우지는 마세요.

싸워야 할 건 개편에 따른 상태이지 우리 서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