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내가 마도 문제점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갠적으론 컨셉 살릴거면 캔디바 대성공률 증가를 확 너프하고 실패율보정을 확 버프시킨뒤

성공의 성능을 남들 1인분 수준으로 대폭 버프하고
대성공의 성능을 남들 2~2.5인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즉 성공만으로 1인분을 가능하게 만들고,
대성공을 하기 어렵게 만든 뒤 대성공의 성능이 폭발적으로 좋아져서
컨셉대로 "하기는 어렵지만 뜨기만 하면 잭팟"이 되게 하자는 것.

성공컨셉이면 와앀ㅋㅋ님들 저 대성공뜸ㅋㅋㅋ개쩜ㅋㅋㅋ 이래야되는데
전부 대성공 100퍼로 맞추게하고 그걸 기준으로 밸패를 하니 당연히 대성공이 1인분(도 못하지만) 하게 기준을 잡고 그래서 성공컨셉이 페널티밖에 안되는거지..

컨셉 도저히 못살리겠으면 성공컨셉 그냥 다 갈아엎고 스증으로 바꾸던가

----------------------------------------------------------------------------------------------------------

이라고 생각했었거든? 뭐 물론 드릴이나 가열로 뭐 이런쪽은 나름 아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 탈크마도 주력기가

반중 대파 롤팝 1각 2각 / 명탈크의 경우 반중빼고 플컬 전기토끼인데....

데미지랑 성공률 상관있는게 반중 플컬 두개밖에없더라
(대파는 실패~대성공 전부 데미지자체는 똑같)

애초에 파리채 고매미 대파 슈르르는 초대성공 자체도 없고
(즉 2각하면 실패만 안한다뿐이지 초대성공은 없음)




이건시발 그냥 약한거였어 대성공이고 성공이고 실패고 자시고를 떠나서

캐릭이 쎄고 약한덴 이유가 필요없다더니...


마도분을 마알못이 그동안 잘못된 생각을 전파해서 죄송합니다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