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한반도폭발 | 날짜 : 2016-04-19 03:15 | 조회 : 277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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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전에 올린 증추크댐 관련 추가글전에도 이런 글을 올렸으나 의미가 와전돼서 다시 글을 올림 글을 올리기전에 컴알못,던알못을 깔고 시작하겠음 그러니 잘못된점이 있더라도 극딜은 좀 자제좀 아이탬중에 적에 걸린 상태에 따라 효과가 적용되는것과 자신에게 걸린 상태에 따라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있음 전자는 대표적인 예로 해신셋이 있고 후자는 미다홀셋임 해신셋은 "저주상태 적 공격시 20퍼 추댐"이라는 세트효과로 나름 사랑을 받고 있음 20퍼추댐을 적용시킬려면 저주상태를 걸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으로는 해신 5셋효과나 해신 어께로 저주를 거는거임 여기서 독오케가 갖는 문제점은 '독오의 공격에도 해신5셋효과나 해신 어깨의 효과를 적용시켜 저주를 걸어야 하나?'임 이게 적용되면 압도적인 물량으로 다굴(?)을 하는 독오케에게 아이탬효과로 상태를 걸기 편하지만 독오에게도 아이탬(또는 세트)효과를 입혀야 한다는 점이 발생함 아무리 증추크댐을 따로 계산을 한다하더라도 아이탬 효과를 입히는거라 자연히 연산량이 증가할수밖에 없음 거기다 스위칭을 하게된다면 그 많은 물량의 독오의 '아이탬효과'도 사라져야 하는데 한번에 그 연산을 하게되니 현제 런처가 보유하고있는 스위칭랙처럼 파티원에게도 영향을 주는 랙이 안생긴다는 보장이 없음 그리고 후자인 미다홀셋은 "자신이 암흑상태이면 50퍼추댐"이 핵심인 세트임 문제는 이 '암흑상태'의 기준이 누가 되야 한다는거임 이 기준이 독오가 되면 문제인게 위의 해신셋같은 상황은 적에 걸린 상태에 따라 증추크댐 적용이라 파티원이 걸린걸 때려도 적용이라 비교적 간단하지만 미다홀셋은 자신이 암흑상태가 걸려야 하므로 적이 독오에게 암흑을 걸지않는한 아이탬 효과로 암흑이 걸려야 하는데 위의 설명대로 연산량이 많아지니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음 물론 전자(상대의 상태에 따라 효과발동)는 상태를 거는 효과는 케릭터의 공격으로만 한정하고 증추크댐은 소환물의 공격에의해 적용을, 후자(자신의 상태에 따라 효과 발동)는 케릭터가 증추크댐 적용 조건 달성시 독오 전체 증추크댐 적용을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음 문제는 이렇게 적용하면 생기는 문제가 있음 첫째는 케릭터가 아이탬 효과를 터트리기위해 고생을 해야 함 물론 솬사는 저잡 걸어두면 옵션터트리기는 쉽겠지만 패턴에 따라(왕유의 화염방과 수호방), 케릭터 특성에 따라(특히 남메카가 힘들것으로 예상) 옵션터트리기가 힘듬 두번째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증추크댐적용'에서 자신의 상태가 패널티인경우 독오케들은 그패널티가 타케릭에비해 적다는 점임(마신을 제외한 메카와 소환사 한정) 미다홀셋인 경우 자신이 암흑일때 50퍼 추댐인데 사실 적중률 하락 외에는 독오가 딜 넣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굳이 있다면 케릭터가 암흑효과를 보기위해 해야할 공격을 넣기 어러운것 정도? 여기까지만 보아도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확률 증크추댐'에 의해 딜래마가 빠짐 '공격시 n%확률로 증크추댐'을 적용시킬려면 어쩔수없이 독오에게 아이탬 효과를 적용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연산이 많아지는건 둘째치고 '공격시 n%확률로 상대에게 상태이상 부여'와'공격시 n%확률로 자신에게 버프/디버프 부여'의 아이탬 효과는 제외되고 이것만 적용하는가 라븐 괴리감이 생김 물론 네오플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 증추크댐이 적용이된다면 의외로 많은게 문제가 될거 같음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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