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밸패는

밸패때마다 타직업 유저들끼리 싸우는것도 하나의 컨텐츠가된듯 어그로들도 철새들처럼 때마다 돌아오고..

결국 밸런스를 이지경까지만든 네오플이 가장큰 문제인데 유저들끼리 싸워봤자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싸울시간에 건의 글을 더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실제로 반영된 사례가 아주없지도않죠

네오플 이놈들은 밀당하나는 잘하는거 같아요
일부로 오밸 캐릭을 만들어놓고 유저들이 좀 투자한다 싶으면 밭을 갈아엎듯이 뒤집고
남을사람은 남지만 어중간한 유저들은 새로운 강캐를 찾아떠나고 또 새캐릭으로 투자하고.. 사람들이 부캐를 키우면서 던파경제의 큰영향을 미치는 쩔장사도 계속 유지가되죠

결국 밸패는 형평성을 위해서 한다기보다 자기네들 수익과 게임의 존속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볼수있습니다. 균형을 맞추는거랑은 많이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