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칸나츠키 | 날짜 : 2013-05-06 20:37 | 조회 : 285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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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엘마는 세 "아이" 째 ..만렙40시절(40이었나 41이었나 기억이 안남)부터 당시 개똥 쓰레기 레인저를 키우다가 (당시엔 법사가 없었음.) 만렙 45시절에 엘마를 처음 시작함 . 만렙 50으로 풀리는 과정에선 핵쓰고 정지먹어서 기억에 없고 -_-;; 만렙 55로 풀렸을 때 보이드 기차놀이만 하던 엘마가 개편되면서 2차레압까지 사주고 진지하게 키움 . 55떈 만렙을 못찍고 60으로 풀렸을때 던파 인생 최초로 만렙을 찍어 봄. 근데 만렙찍고 나니 할 게 없어서 .. 새로운 엘마를 시작. 2번째 엘마는 당시 레테의 계약을 먹고 이것저것 실험하는 재미로 키움. 화속도 해보고 암속도 해보고 수속도 해보고 명속도 해보고 나올 수 있는 조합 모든걸 다 즐겨보고 결국 선택했던 게 극 애스트럴 엘마.. 개후진 양민 스펙으로 당시 최고 던전 빌킹,비킹 보스를 각성기로 원킬하며 짜릿함을 맛보던 중 만렙 70으로 개편. 떡슈아+무적패턴 보스몹 대거 출현 . 애스트럴 쓰다 뒤지는 상황 발생; 허나 당시 모든스킬 퍼뎀이 똥일때 말도안되는 씹사기 퍼뎀 샤이닝 칠링팬스로 고대던전이든 일던이든 나중에 추가된 히어로모드든 다 씹어먹고 다님. 잘 하던 중 로컬리스트 깨먹고 멘붕해서 캐릭터 봉인. 그리고 만렙 85로 풀린 지금. 3번째 엘마를 키운지 이제 3달이 다되갑니다 . . 엘마는 3번째지만 이렇게 애정 가지고 키운기는 첨인거 같음. 룩덕질도 해가며 생전 안가던 이계도 가보고 처음부터 브아크를 노리고 브아크 목걸이를 받고 시작해 3달을 돈 지금. 엘엠 어께, 팔찌2개, 완장 닥플 하의,팔찌,완장,벨트 먹을동안 브아는 벨트 한개 먹어봤네요 - - 그냥 문득 목걸이 닥플로받았으면 닥플은 이미 8셋이라는거에 빡쳐서 추억팔이좀 해봤습니다. - - 정작 모으려는 브아는 단 한부위 밖에 못먹었다는 사실에 깊은 빡침이 몰려오고 그냥 내가 어쩌다 이런 법덕이 됐는가 회상 .. 님들은 엘마를 왜 키우시나요 .. |
칸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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