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지금 약하다 강하다의 개념이 서로 달라서 그런듯한데

1. 이콕의 강하다의 정의 - 레이드에서 홀벞디벞 받고 충분히 네임드 및 보스를 잡을수 있다

2. 다른사람의 강하다의 정의 - 다른딜러들과의 딜 비교에서 우위에 있다

딱 봐도 서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얘기하니 싸움만 날수밖에...

개인적으로 1번의 개념은 재작년쯤이나 딜이 모자라서 몹을 못잡는 경우에나 쓰이는거지 요새는 대부분 1번정도는 충분해서 (극소수제외 크리라던지..) 배메들은 2번의 개념으로 하위권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것임.

참고로 화추 하향에 대해서는 먼저 배메 본체 상향하고 조정해야한다고 생각함. 

무큐딜이 올라가서 배메 딜 비중이 무큐50퍼 체이서기반50퍼 라고 가정하면 화추 그거 9셋 껴봤자

상향전은 스증뎀 1.94라 사기크로니클이라고 생각될수 있는데

상향후를 가정하면 평균 스증뎀 1.48밖에 안되서 9부위로 48퍼 뎀증률이면 매우 안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