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코바토♥ | 날짜 : 2016-03-23 23:43 | 조회 : 48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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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는 여전히 만능캐인게 사실입니다.
1. 홍염셋팅
=> 가장 대표적인 마도학자이며 레이드에서 다리포함 깔끔하게 홀딩 다 할 수 있습니다. 크라텍 선홀 리스크가 크다는데 어떻게 이게 리스크가 크죠 손탓입니다. 서브딜 또한 가능합니다. 2. 선구자 셋팅 => 딜을 포기하고 플컬의 홀딩시간을 대폭 늘려 홀딩에 여러 도움을 주는 형태입니다. 3. 애시드 오라셋팅 => 애시드 마도의 가장 큰 강점은 세팅의 한계성이 적습니다. 예전 균차 서스쿼치 날먹시절과 비교하면 당연히 안좋다만 그건 그시절 애시드 마도는 그냥 씹사기였으니 그시절과 비교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애시드 마도는 방어구는 물론 악세서리까지 폭넓게 오라템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할수록 애시드 셋팅또한 디버프력이 점점 상승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애시드 마도의 디버프력은 세팅이 잘될수록 절대 검신, 디바, 암제에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더욱 좋아집니다. 4. 탈크/에픽풀 딜셋팅 => 가장 대표적인 코어픽 암속탈크나, 레이숄 등을 기반으로 한 명속탈크, 얼공 수속탈크 등 여러가지 탈크세팅이 있습니다. 최종은 역시 닼고지만요. 순수 딜량은 타 캐릭에 부족하지만, 마도학자에게는 좋은 유틸성이 있으며 탈크셋팅은 우로보로스를 제외하고 딜을 우겨넣는 시간이 짧아 현 메타에 좋습니다(일명 폭딜). 여기에 추가적으로 고도 스위칭, 대왕 파리채를 통해 모든 세팅의 마도가 공통적으로 홀벞에서의 이점과 마공팟에서는 고도를 통한 추가지능까지 겸비합니다. 아직도 현재 마도는 만능캐이며, 상향 주장은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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