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코바토♥ | 날짜 : 2016-03-22 23:46 | 조회 : 677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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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역시 마도는 아직도 양심이 없군요.
홍염 사기라서 너프하고 탈크나 에픽풀쪽 살려주고
플컬도 온오프로 충분히 상황에 맞춰서 쓰도록 개념 개편을 했는데, 딜이 약하다고 징징대는건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마도는 여전히 [애시드세팅, 홍염세팅, 암속탈크 세팅, 에픽풀 세팅, 선구자 홀딩세팅]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데 왜 적절한 너프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애시드 마도의 경우 레벨링에 제한이 없어 다양한 오라템을 구비함으로써 성물오라 검신 이상의 효율 또한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헬에서 떨어지는 드랍퍼나 거미부위 또한 애시드 세팅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홍염도 크로니클 홀딩치고 쓸만한 딜이 나오며, 탈크로 갈수록 딜이 확연히 세지고 그 과정에 헬을 돌면서 애시드 셋팅에도 도움을 주는데 왜 투자가치가 낮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너프 이후로 개념 마도학자들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
코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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