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쉬잉~ | 날짜 : 2016-01-11 14:40 | 조회 : 174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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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네오플 운영팀은 마인드를 바꿔야한다
밸패를 이벤트처럼 하는것만 봐도 노답게임이란걸 알 수 있다
밸패하면 무슨 대단한 일 하는것마냥 일러스트 뙇 띄우고 이벤트 페이지 따로 마련해서 저희가 이래이래 캐릭터 개편을 좀 해봤습니다! 얼마나 게임이 막장이면 사람들이 밸패만 기다림? 지금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는 캐릭터에나 신경쓰지 뒤쳐진 캐릭들 자발적으로 밸런싱 하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음 뜬금 마창사 내놓은것만 봐도 기존에 출시한 제품들 AS는 뒷전이고 새 제품 팔아먹어 돈벌려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임 버그픽스도 마찬가지 다른캐릭들은 모르겠는데 배메는 아무리 문의넣어도 픽스 안함 능력이 없는건지 귀찮아서 내버려둔건지 체이서 관련 버그가 몇갠데 절대 안고쳐줌 고쳐준게 딱 하나 있는데 버그 떠오른지 1년이나 돼서야 솜사탕버그 하나 고쳐줌 겉으로 딱 보이는 버그이기에 타직업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덕분에 버그로 날먹하려는 양산유저들 트롤링해서 인식도 안좋아지고 근데 이 솜사탕버그 고치는 방식도 심히 마음에 안드는게 1. 타겟이 없으면 강사출 체이서가 그냥 증발해버림 2. 일반 체이서로 강사출시 소체이서보다 작은 미니 체이서가 생성되는 새로운 버그가 생김 3. 솜사탕버그 아직 살아있음 이건 그냥 '날아가던 강사출 체이서는 삭제한다' 라는 규칙만 추가한.. 버그픽스 대충한거라 볼 수 있다. 왜 안 탈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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