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tjdghk1131 | 날짜 : 2015-11-30 16:02 | 조회 : 444 / 추천 : 2 |
---|---|---|
[배틀메이지] 배메를 애정으로 엄청 강하게 키워야겠단 생각을
2011년에 배메 시작할때부터 생각했고
인생캐라 생각하고 어떤캐보다 노력하고 비록 안하다 하다 했지만 그건 던파 자체를 접었던거고 돌아오면 바로 배메부터 잡고 키웠고 키메라 압타가 유행했던 옛날 던파때 학생시절 작은 용돈 겨우모아 큰 마음 먹고 레압사주고 엠블찬작박고 조금씩 투자하고 다른캐를 키워봐도 재미가 없다고 배메하고 크로니클템 주는 이벤트가 거의 없다시피한 시절부터 노력만으로 화추9셋 완성하고 엄청 기뻐했는데 성인돼서 알바하면서 조금씩 더 돈 투자하며 배메 2각 극초반 시절 창화추가 겁나 떴을때 메물도 조또 서버에 두개있었던 리버레이션 창 12강 3억이나 했었는데 그거 사고 화추 마부 힘작 압타 힘작 엠블힘작 칭호도 로맨틱 물공에 크리쳐도 휴먼로이드 페이탈쓰고 아주 쓸데없이 돈쓰고 그러다 창화추 망했단 소리 들려 혹해서 다시 화추 마부작 압타 지능 엠블 지능 ..여튼 창팔고 루브룸 쓰다 인식 구려서 살육창 사고 다시 힘작하려다 쓴 돈 넘 많아서 지능작하고 .. 내 잘못이었겠지만 아무리 짜증나도 배메 안접고 키웠는데 정말 노력대비 투자대비 쎄지진 않아도 사랑으로 키워나갔는데 앞으로도 그럴건데 12월 21일 군대갑니다. 살려주세요..휴가 나오면 또 배메해야지.. from Mobile
|
0
0
프로필 숨기기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