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tjdghk1131 | 날짜 : 2015-10-31 17:24 | 조회 : 84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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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여태껏 하면서
2011년도 9월쯤 엘레멘탈 스틱 , 킵더폴 유행하던
시절부터지금까지 배메만큼 정성들이고 투자까지 하고 애정 담아 키운 직업은 아예 없음 배메가 약하다해도 버릴 수 없을만큼 좋았기도 한데 맞음 정말 배메는 네오플에 버려졌다 싶을 정도로 굉장히 후졌음 체술기란 체술기는 온통 좁은 범위 긴 선후딜 난감한 데미지 뿐이고 왠만한 장비 아니고선 화추 9셋딜 못따라올 만큼 체이서는 화추만 있다면 좋긴 하지만 과연 이게 캐릭 컨셉 방향을 잘 잡은건가 싶음 오체 체에볼 고기 고도 타밤 뇌연 사출 평타 사출 x ~ 이 무한 반복 콤보에 점점 질려가면서도 애정이 있어 접지 못하고 계속 달려왔고 2차 각성이 나왔는데 던져준건 뭐 또 물마크나 올려주고 있고 .. 체에볼 말고는 개판이라 생각함 그리고 언제였지 무튼 배틀메이지가 업데이트에 올라왔길래 뭔가 싶어서 보니까 봉인 같은거나 만들어주고 .. 최근에도 버그는 아직 많고 예전 방식 그대로 정해진 한계점을 넘을 수 없는게 배메라고 생각함 당연히 캐릭간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밸런스 패치를 이벤트 처럼 병맛으로 하는 네오플에도 질려가고 이번 밸패에 배메 제대로 상향답게 대폭 상향시켜주길 바람 솔직히 미래도 꿈도 희망도 없는 배메인데 이 문제점도 고쳐주질 않는다면 이번에 그나마 남은 배메 유저들도 모두 접을듯싶음 나 또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어쨌거나 징징 글 적어서 좌송합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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