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혁신전시작 | 날짜 : 2015-10-25 03:54 | 조회 : 142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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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주의* 맞춤법 극혐 띄어쓰기 씹극혐 배틀메이지 패시브 스킬 배틀그루브 문무겸비가 있는데.. 오늘 만화 은수저 보고나서 생각난걸 적어 봅니다 1차 전직(배틀메이지) 마스터리 (신체(체술)/정신(마법)) 창 봉 마스터리가 있는데 이거는 물리마스터리로 통합하고 힘올려주고 지금의 무기마스터리 효과를 유지.. (창이든 뭐든 무기 휘두르고 싸울려면 힘이 받춰져야 되니까..그리고 무기의 힘을 극한으로 끌어낸다..이런) 체이서쪽 마스터리도 지능과 독공에 영향을 준다던가 하는쪽으로.. -근데 아무래도 태생이 마법사니까 창봉 마스터리쪽에 힘을 증가시켜주는 폭이 체이서 마스터리보다 높아야겠다는 생각.. -배틀메이지 자체의 힘과 지능 올라가는거 장비벗고 문무빼고 본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그래도 힘하고 지능하고 올라가는게 다른 마법사 보다야 비등비등하게 올려줄걸로 알지만 그래도 무기를 직접 휘두르면서 사냥하는걸 선택한 이상 힘쪽도 미뤄줘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봄.. 그리고 1차전직 패시브에 문무겸비를 넣는것이 어떨까 함.. 은수저라는 만화에서 미카게라는 케릭터가 말좋아하는데 장래 문제로 인해 공부하는데 공부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말타는거로 푸는게 나와요 그것처럼 배틀메이지 단계에서는 태생이 마법사이기 때문에 신체를 사용해서 공격하는 기술을 구사한다는게 어찌보면 빵을 만드는걸 업으로 삼는 가문에서 태어난 애가 떡만드는거에 관심있어하고 노오력 하는것처럼 마법사라는 태생적 이점이 있을텐데도 그것과 반대되는것을 좋아해서 연구하고 습득하는것처럼 쟤는 왜 저러고 힘들게 사나 할테니까.. 그런 취향도 존중해주는 패시브가 있었으면 함.. 마법사라서 마법-체이서(문)를 다루는게 숙련되는만큼 체술(무)을 숙련하는것과 연관이 있다.. 라는걸로 해서 체술을 주력으로 삼으려는 사람은 힘이나 물공을 투자하고 그런 신체쪽에 투자하는것에 50%정도라도 마법쪽에 영향을 미치는 지능이라던가..를 올려주는것과 정반대 지능투자 마법쪽투자>물리쪽에도 ..% 상승 그런걸 주는 스킬로.. 1차 각성(벨라트릭스..네이버에 찾아보니 여전사 라는 뜻) 배틀그루브 아무래도 잘 사용하지 않던 신체를 연마해 사냥해온 시간을 견디고서 각성이라는걸 하게 된거니까.. 좀더 신체스킬과 마법스킬과의 연계를 매끄럽게 해주는(리듬) 스킬이였으면 함 뇌연격에 체이서사출 쿨타임 0.1초 감소 있는것처럼 체이서 사출(사출뿐 아니라 체이서를 이용한 공격)을 사용하면 그 다음에 사용되는 신체스킬의 쿨타임이 감소된다던가 몸을 사용하는것/정신을 가다듬는것(마법)이 숙련되어 스킬의 힘이 더 강력해진다..라던가 선,후 딜레이가 감소된다던가 그런 스킬이 되면 어떨까..함 물론 신체스킬 사용후 체이서스킬에도 효과가 있어야겠죠 -스텟 올려주는거 삭제/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단계에 따른 버프는 콤보가 사라져도 던전 클리어까지 유지 2차 각성(아슈타르테... 이거는 배메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데메테르아닌.. 이름은 마음에 들지만) 새로운 패시브가 나왔으면 좋겠음.. 각성(1. 깨어 정신을 차림. 2. 깨달아 앎) 이란걸 한번 거치고 또 하는것.. 공부도 하면 할수록 깊어지고 어려워진다..는 것처럼 이세상 모든걸 다 잘 알고 잘 할 수 없으니까.. 대학에서 전공 선택하는것처럼 (선택과 집중) 신체단련과 정신단련중에 한 노선을 선택해 단련을 해서 강해지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음.. 완벽한 컨비젼 이라던가..(체이서와 관련된것도 신체 기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서 체술화 시킨다거나..) 하치켄이 말하듯이 알못이 떠들어 대는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노오력을 해보려고 쓴 글입니다.. 알못이 이래서 무서운거구나 하고 깨닳음을 얻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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