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Lyuci | 날짜 : 2015-10-20 00:21 | 조회 : 533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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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제 생각에서 선9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지금 메타가 죽창메타고, 무홀패치도 됬다곤 하지먀 선9자체의 홀딩 안정성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홍염마도에게 선9를 묻는건 물론 마도 입장에선 불쾌할수도 있지만, 공대장 입장에선 만의 하나까지 생각한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다음 선9 연홀이 떠야할때까지 못잡는게 잘못됬다는 의견이 일부 보이는데요... 어느정도 숙련이 된 공대라면 모르겠지만 공팟이나 신생가보시면 1플컬안에 해결 안되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우로보로스타면 되지않냐? 라는데 파티원 조합상 울보를 타면 딜이 날아가는 캐릭들도 있고(울보 자체가 누워서 패다보니 하단 약한캐들은 딜로스), 울보는 2각기입니다. 쿨타임이 어마어마하죠. 보스 네임드 합쳐서 1번정도쓰면 쿨이 잘 안돌아 오기 일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9의 안정적인 연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부분에서 연장하자면, 대게 선9마도는 마딜팟보다 물딜팟에갑니다. 애시드로 가는경우죠(함포제외) 물딜팟 역시 순딜로 바뀌는 추세지만, 생각외로 1플컬안에 안끝나는 경우가 다수있습니다. '연홀보고 뽑을거면 암제 있지않냐?'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었지만 애시드마도와 암제는 모든 스킬이 같지는 않습니다. 둘의 가지고있는 스킬들의 효과라거나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무작정 연홀보고 암제뽑자!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좀 글이 난잡해진거 같은데... 결론은 선9가 무작정 폄하될 세팅은 아니라는것 정도입니다. 레이드가 다 원펀맨이면 필요없겠지만 모든곳이 다 그런건 아니니깐요. 공대장 입장에선 여러가지 생각이 있어서 묻는거라 너무 언짢지 마시길 바랍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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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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