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아라드인OverStray | 날짜 : 2015-07-28 11:20 | 조회 : 17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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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아래글에 이어서전장의 여신의 창의 경우 간담회 당시에, 변신시간동안 가호를 다 받는것처럼 나와있었구요 지속시간 20초, 쿨타임 수백초의 진실은 퍼섭에 나와서야 공개된 것입니다. 당연히 간담회 당시는 아무도 몰랐고, 퍼섭에 그렇게 나올거라곤 아무도 생각못했기에 긍정적이었던 거죠 . 그리고 코인을 사용해야만 한다구요 ? 컨셉이 그래서 버려진 무기였으면, 레어리티 재정립 때 컨셉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도 그런 컨셉 원하지도 않았고, 그 컨셉때문에 안쓰이고 버려진건데 ... 차라리 "위, 아래 + 크리쳐 키 사용시 코인을 사용하여 버프 발동"이었으면 완벽했을겁니다 . 굳이 죽었다가 부활해야 합니까 ? 그건 좀비의 창이지, 뭐가 여신의 창입니까 ... 죽지 마라고 여신의 가호가 있지, 왜 죽었다 부활해야만 버프가 발동하죠 ? 덧붙이자면, 코인은 사실 세라템인데 큐브조각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코인을 사용하는 옵션이라면 페널티가 완화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증뎀 20%얘기하자면요 ... 겹치는 옵션이 널리고 널린 증뎀을 주 옵션으로 생각하라 하시는데 ... 죽었다 부활해서 옵션을 받을 바에는 힘,물크등 부가옵션이 빠방하고 항시추뎀 16%인 리버를 더 사용하죠 . 타 증뎀아이템을 사용하며 리버추뎀을 사용하는게 더 메리트있습니다. 레어리티 재정립 패치에 걸맞는 옵션인가요 이게 ..? 정말 납득이 안가요 .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한 사항들인데 개발자들이시라서 입장이 다른건지........
정제된 망각의 마석 팔찌의 경우, 의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 메리트를 보완이요 ..?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정제된 혼돈의 목걸이의 경우 굳이 혼란이어야만 증뎀을 받게하는건 너무 페널티가 아니에요 ? 얼공셋도 이번에 빙결시 추뎀을, 항시 추뎀으로 바꿔줬는데 ... 이제 마반 스위칭을 통한 무한 쿨초기화도 막혔는데 얼공셋의 드높은 속강으로 인하여 정제셋은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그런만큼, 일부 직업들과의 파티라던가, 증뎀을 못받는 사도화 등등을 생각하면 혼란 페널티를 좀 완화시키는게 옳다고 생각하구요 .
80제 보조장비, 폐왕의 눈물 상향계획은 논의가 된 것인가요 ? 논의가 됬다면, 왜 이번 패치에서 누락이 된 것인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 수차례 강조했지만, 용도가 달라서 특정 직업이 쓰는 "시간여행자의 은시계", "고명한 장군의 전략서"를 제외하고는 모든 보조장비 에픽이 증적보다 후달리는 상황이구요 . 그 증적마저도 레전더리보다 구려서 안씁니다 . 심지어 헤라의 수호는, 같은 종류랑 비교해서도 70제보다도 안좋구요. 왜 수억골드씩 들여서 가는 헬파밍에서 겨우겨우 얻은 에픽이 레전더리보다도 구린지 이해가 안갑니다 . 다른 위에 무엇들보다도, 보조장비 개편은 우선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루요 ..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동훈님 의견은 항상 확인했었습니다.
전장의 여신의 창의 경우, 간담회 때 대부분 참가자 분들 설문 조사 결과가 굉장히 호의적이었습니다. 또한, 코인 사용시 발동되는 부분은 저희가 조건부로 성능을 준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컨셉을 살리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해당 무기의 경우 주 옵션은 변신 시 특수효과가 아니라 증가 데미지가 주 옵션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유저입장에서 미완성 시리즈나 마오체 등을 보고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고 인지하실 수도 있으나, 모든 아이템을 모조리 동등하게 만드는 작업은 불가능하거나 모든 옵션이 획일화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아이템 옵션을 추가 데미지로 대동단결 시킬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정제된 마석 반지 시리즈의 경우, 애초에 세트 옵션이 주력 옵션이고, 팔찌, 목걸이에 증가 데미지 부분은 각 단일 피스를 얻었을 때 메리트를 보완해 주기 위한 조치이기에 피드백 주신 부분 검토해 보았으나 추가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동훈님이 말씀하신 부분 중 반영이 전혀 안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하여 논의도 있었고 반영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다소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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