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규리공주님 | 날짜 : 2015-07-20 18:31 | 조회 : 24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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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 개편을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홍염 6만으로 어느정도의 딜을 챙기면서 준수한 홀딩과 디버프까지 갖추는 점에서
많이들 사기다 날먹이나 하는데 아예 딜마도와 보조마도로 방향을 나누는 거죠 물퇴 마퇴가 어떤색 차크라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친해지기를 명수(보조) 화암(딜)로 나누고 한쪽만 쓸 수 있게 하는거에요 친해지기를 배워야만 현재 스킬의 성능을 내고 배우지 않은 쪽은 홀딩시간이나 타격간격 데미지 등에 큰 타격을 입도록.. 이렇게 될 경우 뭐만 맞추면 이것도 저것도 다하는 사기캐에서 상황이나 성향에 따른 스페셜리스트 플레이가 되지않을까 싶어서요 물론 보조쪽은 좀 나아도 딜쪽은 암속의 구조를 크게 한번 건드려야겠지만 마도를 마냥 하향만 하는 건 말도 안되고 당연히 그에 따르는 사후처치를 요구하는 게 이치에 맞으니 그정도는 해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딜마도와 보조마도로 나누는 것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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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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