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프로덕션 | 날짜 : 2015-07-06 20:33 | 조회 : 264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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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체이서 개편할때 체이서 버프를 통합하는것보다는
무~암 체이서마다 마스터리를 주고 레벨당 버프효과를 강화시켜주고 체이서사출은 레벨당 데미지증가를 주는건 어떨까요 무속성과 친해지기... 이렇게요 ㅎㅎ..
체술의 문제점중 하나가 체이서렙=체술렙인것같아서 체이서를 통해 받는 버프는 버프대로 챙기고 체셔뱀이나 체술뱀이나 스포 이득을 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배틀메이지의 대부분 타격기는 결국 체이서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게 체술에서의 체이서 비중을 뺄수없는 가장 큰 이유인것같은데.. 기본기 비중을 조금 줄이고 새로운 무큐기를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른캐릭으로 따져보면 체술뱀은 귀참 어퍼슬래시 단공참 열파참등으로 사냥을 하는 셈인데 이를 도와줄 보조스킬도 전무하고, 방을 처리할 강력한 스킬들도 조화롭게 분포가 되지 않았거든요. 지금 배메의 스킬창을 보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허리부분이 다른 하이브리드 캐릭에 비해 너무 부실합니다. 배틀메이지의 체이서 스킬 개편이 여러번 이루어진걸 보면 네오플도 체이서에 문제점이 많다는걸 파악하고 있는것같은데.. 두가지를 다 잡으려고 너무 과욕을 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체술과 체이서는 서로 분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이 두서없이 산으로 가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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