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흐규맛남 | 날짜 : 2015-06-26 20:38 | 조회 : 147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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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오늘의 징징일기 -이계편-오늘도 짱멋진 이계에서 짱멋진 소마를 봤다 잠수타길래 뭐하냐고 물었다 어차피 런처 레이저가 다한댄다 ???? 런처에게 쩔비를 주면 된다고 내가 말했다 어차피 죽는 몹들인데 아까운 무큐 써야하냐면서 욕이 날라왔다 ...흐규ㅠ 잠깐 잠깐 쉬면서한거라고 남들이보면 계속 잠수한줄 아는거 아니냐고 징징댔다..찡찡.. 내가 욕한번 안해서 그런가.. 착한척 한다고도 혼났다.. 우리는 그렇게 티격대격대며 구익을 끝냈다 - 끝 - 오늘의 후회 -파티원들은 너무 착해서.. 싸우지말라고만 하던데 내가 너무 속좁았던거 같다..잠수타게 내버려둘껄 ㅠㅠ 말하는 싸가지가 짱멋져서 참을수가없었엉...미안해.. |
흐규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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