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ㅁㄹㄹ | 날짜 : 2015-06-20 14:15 | 조회 : 24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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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배메 체술 딜 구조 분리 개선안 제안해봅니다.1. 이 글의 목적 체술이 죽어버린 현재 배메의 기형적인 구조를 개선해보기 위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에서 가장 중점으로 두는 부분은 컨셉입니다.
체술이 죽은 가장 큰 이유는 데미지가 낮아서입니다. 그러면 체술 딜이 왜 낮은가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데, 배틀메이지라는 캐릭터의 딜 총량은 체술 + 체이서의 합이기 때문에 생긴 구조적 결함입니다. 이 부분을 체술과 체이서의 구조 분리를 통해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한 동기가 된 스킬로, 배메 60제 스킬인 인챈티드 쇄패라는 스킬이 있습니다. 이 방식이 체술과 체이서의 딜 구조를 분리하는 핵심으로 판단했습니다.
배틀메이지의 대표 컨셉 중 하나로, 체이서를 이용한 육체 강화가 있습니다. 체술 스킬 사용시 일정 수량의 체이서를 소모하여 스킬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기존 : 체술 스킬 사용 -> 체이서 사출 => 체술 딜 + 체이서 딜 = 총 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체술 스킬 딜 구조가 변경됩니다. 강화 방식 또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물공캐가 마공 체이서를 안고 가야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선 배틀 그루브입니다. 따라서 전 배틀그루브의 전직 패시화를 제안합니다. 이는 체술 및 체이서의 특성을 분리할 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의 고유 영역을 설정하여, 체술과 체이서의 스타일 자체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실제 사용은, 기존 체이서 사출 스킬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 글은 체술과 체이서의 상생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해 초 쯤에 생각해본 개선 방안인데, 모처럼 시간이 나서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개편을 해준다는 전제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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