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1타5피 | 날짜 : 2015-05-08 11:59 | 조회 : 62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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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썸타는 중인데 조언좀요 1 - 그남자의 사정-*경고 이 글은 마도학자 팬픽입니다. 등장인물은 모두 법정나이 19세이상입니다. 어떠한 실존인물과도 연관없습니다. 혼전순결은 필수입니다.. 제가 프라이버시를 위해 닉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x스x주라는 분이 계속 저에게 관심을 표현하시고 관심 끌려고 초등학생 남자애마냥 폭력적으로 굽니다.. 좀.. 부담스럽네여 후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썰풀자면 ========================== 처음 뵌 분은 아니고 저희나라 분인데 제가 국내여행을 좋아해서 그냥 여기저기 다녀봤거든요 어느날 지나가다가 그분을 봤었는데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분이 그렇게 ..음 막 잘생기거나 엄친아 그런분은 아닌데 정말 성실하게 사는분같아서 좀 괜찮은분 같아 보이더라요 그래서 제가 기억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러니까 제가 5월 8일 11시쯤 ? 그때쯤 제가 사는 동네로 오시더라고요 그러고는 다짜고짜 그분이 똥을 ... 싸시더라고요 저는 '헠'해서 뭐,,뭐지.?!?! 하고는 따끔하게 한소리했죠 '아니,저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 '여기에 이렇게 배설하시면 강아지나 아저씨나 다를 바가 없죠. 월냉 계시던 곳으로 가세요' 그랬더니 그분이... '너 내 똥을 잘 안봤구나 ?' 하시면서 ... '네 동룡들은 양심이란게 없어 어 ?아!!! 아앙ㄱㅁㄴㅇ~~!!' '니년들은 모두 망겨져 봐야되, 시궁창의 구정물을 핥게 해야되!!' 전 그냥 미친사람인줄 알고 도망쳤죠 .. 너무너무 무서워서 막 뛰어서 도망쳤거든요 ? '이제 사라졌겠지?'하고는 안심하고선 작품활동에 열을 올렸죠 ... 제가 물럿던거죠.. 그랬더니 그분이 따라와서는 '너를 발로 차지는 않을거야 응 ? 너를 혼날 떄는 내가 아는 서울사는 형들을 불러서 방망이로 혼쭐을 낼거야 단단하고 긴 그것말이야 켈켈켈켈' 전 진짜 너무 무서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약간 뭐랄까... 그 상황 자체가 묘하게 흥분되더라고요 미친사람이라 더 끌리는 기분,,? 잘생각해보니까 제가 몇일후에 수술예약이 잡혀서 신장하나 적출해야야되거든요 .. 막 너무 서럽고 그랬는데 옛날에 열심히 살던 그분을 보고,, 지금 그분 모습 보니까 .. 좀 묘하더라고요 살짝 무섭긴한데 어떻게하죠 ?? 2부는 17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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