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집에다화강 | 날짜 : 2015-04-12 01:28 | 조회 : 174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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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제 3자의 입장에서 본 마도학자 (지극히 주관적 주의)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남귀게 에서도 마도학자 여러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핫 한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마도학자를 바라보겠습니다 (전 현재 카인에서 검신과 다크로드를 육성중입니다) 저도 마도학자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제겨우 82 밖에 안되고 마도학자로 절탑을 2번 정복 한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솔직히 마도학자로 일톤을 가본적도 없기에 다른 마도학자 분들이 봤을때 (에휴 마알못 ㅉㅉ <ㅡㅡ 이런 반응이 나오실것은 당연하시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마도학자는 OP 캐릭터가 맞는것 같습니다 단 가열로 하나만 보았을때만 .. 제 생각에 마도학자는 커다란 2가지 문제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첫째: 너무긴 캐스팅 .... 이건 대부분의 마도학자 여러분이 공감을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쇼타임 없는 마도학자는 .....;;; 둘째: 엄청 나게 큰 가열로의 의존성 부제가 곧 내용입니다 대전이 이전만 해도 마도학자는 나름 스킬벨런스가 잘 잡혀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도 반중력은 쓰레기 였지만) 하지만 현재 마도학자는 가열로 하나에만 데미지가 너무 집중되어 있어서 문제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마도학자 여러분의 셋팅의 80프로 이상이 홍염 6셋+@ 를 사용하시는것 봐도 답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마도학자는 가열로 하나에 올인 경항이 상당히 짙기 때문에 가열로 하향 패치가 나올때는 메가드릴 이나 반중력들도 함께 상향을 해줌 으로서 셋팅의 자유도를 넓히고 양산과 장인의 경계를 정확히 구분할수 있는 그런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도학자의 패치이후에는 더이상 마가년 ,전마협 이런 단어가 나타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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