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양산5 | 날짜 : 2015-03-24 07:52 | 조회 : 24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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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 딜표 보고 가능한 솔직한 추리1. 오른쪽 우로 타고 입장은 했을 것. 우로라는 스킬 자체를 안썼다면 몰라도 우로를 썼는데 입장 후 우로 하는 마도는 없을 것. 2. 논쟁의 여지 1) 플컬을 오른쪽 방에서 했다. 가능한 시나리오 : 우로 안에 못잡아서 플컬을 했다. 이기 엘마인데 우로안에 못잡았다고 해도 플컬 블망 후 가열로를 썼다면 이미 빨피일 것.(가열로 쓴 후 실제 딜 들어가기까지 텀 좀 긴거 다 아시죠) 고로 가열로를 오른방에서 켰다고 해도 딜은 거의 안 들어갔을 것이다. 왼쪽방은 가열로 하나 쓰고 노 홀딩으로 잡았고 결국 가열로 횟수는 2회나 실제딜은 왼쪽방에만 들어감 2)플컬을 왼쪽 방에서 했다. - 우로 안에 오른방 잡고 왼방은 플컬을 했다. 솔직히 이게 맞는게 격전 돌아본 마도면 다 안다. 플컬 쿨이 안되면 몰라도 쿨이 됬는데 플컬을 안썼을까? 가능한 시나리오 : 오른방 우로안에 잡고 왼방 알다시피 점프 2번 한다. 처음에 가열로 썼다가 누군가가 네임드에게 잡힘 -> 풀린 뒤 딜 따라서 가열로 2뿜이 됨 결론 1)이 맞을려면 플컬 횟수가 2회여야 한다. 하지만 플컬은 1회만 사용 2)가 더 맞는듯. (몇몇이 플컬 쓴 후 깨져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일단 딜표에는 플컬 2가 나와야됨) |
양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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