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구선생밥먹자 | 날짜 : 2015-01-28 16:31 | 조회 : 16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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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중레이팅 빙교리의 결장일기 - 여격가편
스트라이커
카운터 끝나자마자 3초매너따윈 세리아방에 쳐박아두고 돌진해온다 덕분에 공명은 끊기고 방어력 약한 나는 귀설화를 먼저 쓸껄 이라는 후회속에 주먹찜질을 당한다. 땅에 내려오면 서둘러서 견제를 해보지만 슈퍼아머를 키고 오는 멧되지년을 보고 구석에서 아이스맨을 써보지만 확률적인 홀딩으로 인해 밑도 끝도 없이 쳐맞기만 한다 그리고 나선 어머니의 안부를 물어본다. 넨마스터 첫번째 공격이 운좋게 들어가면 흩날리는 천염화로 인해 살짝 기분이 안좋아진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운좋게 들어간것 뿐 첫번째 공격이 안들어가면 넨가드 치고 안에서 넨탄만 똥싸듯이 뿅뿅 쏴덴다. 워록도 아닌게..... 이리저리 잘 피하면 어느새 앞에와서 금강쇄 찍고 날아간 나의 모습을 본다. 하지만 의외로 기회잡기는 쉽다. 광충노도를 쓰면 아이스 크래쉬로 구석을 몰고 간다거나 텔포를 해서 눈 앞에서 물기둥으로 농락하면 된다 하지만 그게 끝나면 다시 넨가드와 분신 속에서 넨탄만 뿅뿅 쏴대면서 난 또 어머니의 안부를 물어본다. 그래플러 반잡을 키기 전까진 그냥 안심하고 때려 잡을수는 있다 근데 반잡을 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분명 텔포를 써서 화면까지 이동했지만 반잡의 효과로 인해서 난 제자리로 돌아와 수플렉스 싸이클론을 맞고 있다 난 반격하기 위해서 퀵스를 눌렀지만 순간 생각났다 '이 년... 그플이야...' 그리고 퀵스가 풀리자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는 여전히 어머니의 안부를 물어본다. 스트리트 파이터 난 이년이 싫다 |
구선생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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