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빙결사 약 3년 키우고 느낀점

빙백검  - 이걸  평타로 아는사람 은근히  많음

설화연창 - 피오아 딜체우기용 1

회전투창 - 피오아 딜체우기용 2

브로큰 애로우 - 뿅뿅뿅뿅뿅뿅뿅뿅

아이스 크래쉬 - 빙결 어디가?! / 자살하러요.......

피어스 오브 아이스 - 아플헬 2셋의 안타까움이란....

공명 - 이걸 맞추면 파티원들이 적을 섬.멸.한.다

발현 - 퍼뎀캐한테 지능이란?

아이스로드 - 진고던까진 수월, 솔직히 이건 개천에서 용났다, 그 이후가 문제지

아이스 빅해머 - 물망치

아이스맨 - 애매한 홀딩, 그보다 더한 딜

극한의 물기둥 - 왜 빙결은 겉멋이 들었을까.. 설치형 자비좀.....

툰트라의 가호 - 이름부터가 잘못됨, 던파 설정상 마계의 무대는 미국의 일부분, 따라서 툰드라는 없음

빙류환 - 그래도 각성기 답네

아이스 필드 - 생각해보니 빙결은 무큐기에만 슈아있는데 선딜이 길면 슈아라도 주지...

아이스 오브 - 고...슴도..치...?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으니 오해하지마세요...

아니 애초에 오해할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