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다캐릭증후 | 날짜 : 2014-03-29 00:33 | 조회 : 266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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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 그런데 굳이 다양성을 추구해야 함?
빙결사가 피오아 의존이 엄청나다는 건 잘 암. 나도 빙결사 아플헬 9셋을 들고 있기도 하고
그런데 굳이 다른 다양성을 위해서 피오아에 손질을 가해야 하나요? 다른 직업만해도 검성은 리귀검사, 버서커는 레퓨, 소울은 칼라, 수라는 귀문과 부동(현재 op) 여귀도 소마는 악즉참, 소검 소마는 마발, 검마는 뭐 골고루, 암제는 디스 남격도 남넨은 나넨특화 블듀 9셋은 뇌명, 남스커는 화각과 헥토, 남메카는 랜드러너, 남스핏은 작열 or 철갑 or 닐스 데페도 특화는 난사정도, 여렝은 건호크. 퇴마야 공참사. 아니면 백호랑 성불 몰빵. 체이서 배메도 체프정도 몰빵, 사령도 발라 의존. 로그도 힛앤이랑 실버스트림 의존. 애초에 던파에 대세가 지금 특정 스킬 몰빵 아닌가요? 지금 고투자 아닌 이상 약캐라는 평을 받는 레인저나 가완거 런처 등등 특정 스킬 몰빵이 불가능한 직업이 지금 약체 직업군이라 평가 받고 있구요. 굳이 스킬에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나요? 피오아에 손질을 가해서라도?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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