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이터널 개선안

1. (아이스 빅 해머)

- 잡기 불가 몹에 대한 20% 데미지 증가 옵션 삭제 후 기본 계수로 이관

 

2. (아이스 빅 해머 TP)

1)  TP 습득시 추가되는 쿵찍 옵션을 삭제 후 스킬 기본 옵션으로 추가

2)  TP 습득시 추가되는 쿵찍 옵션을 삭제 후 2차 각성 패시브인 아이스크래프트 옵션으로 추가

 

3. (블리자드 스톰)

- 어느 위치에서 사용해도 풀히트가 가능한 글로벌 히트박스 적용

 

4. (빙류환)

- 타점 문제 해결

 

5. (샤드 매그넘)

- 잡기 불가 몹에 대한 20% 데미지 증가 옵션 삭제 후 기본 계수로 이관

 

6. (오버프리즈 익스텐션)

- 계수의 추가적인 상향

- 즉발형 홀딩기 라고 해도 퓨딜의 80제 스킬인데 계수가 처참하게 낮음. 계수 상향을 받고도 321,725 라는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 핀포보다는 약해도 아이스 오브 보다는 계수가 우위를 점해야 하는 부분.

 

7. (쥬데카 디 이터널)

- 계수의 추가적인 상향

- 즉발형 깔아두기 홀딩기 라고 해도 퓨딜의 2차각성기인데 계수가 처참하게 낮음. 계수 상향을 받고도 629,945 라는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 70만까지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

 

8. (아이스크래프트)

1) 얼음창 계수를 해당 스킬 스증으로 치환하여 넘겨주기

2) 무녀와 같은 추뎀식 패시브로 변경

3) 아이스크래프트 자체를 SP0 소모하는 스킬로 변경 후 새로운 2차각성 패시브 제작(현재와 같이 자동사출)

4) 그대로 남겨놔야겠다면 얼음창이 생성되고 몬스터에게 날아가서 박히는 시간 대폭 감소

4-1) 아슈타르테의 체이서처럼 본인이 날리고 싶은 타이밍에 스킬키를 누르면 날아가게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