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워커] 초테이(창천,억년,오광)에 대한 고찰

일단 기준은 창성 마수(바이라바) 만유셋 속강 160 입니다.

일단 창천

그리고 억년

마지막으로 오광

테이 기준에선 오광이 억년보다 쎕니다.

초테이 기준에선 사상 2각이 있어서 그런지 억년이 조금 앞서네요.

일단 속강이 160인데도 불구하고 창천이 억년 오광에 밀리는 거로 봐서 악세인 찬란한자 : 영광을 맞추면 딜 차이는 더 벌어지겠군요.

남은 건 억년 오광인데요. 억년은 사상 2각의 미친 딜을 보장하고

오광은 무큐기들의 딜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딜표를 보면 아시다시피 디멘션의 1각 형용할 수 없는 공포는 스킬 렙이 오른다고 효율이 좋은 게 아니라서 억년이나 창천이나 오광이나 딜이 비슷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각 던전에 보스가 하나뿐인 핀드워까지는 억년이 약간 더 좋긴 합니다만

각 방에 네임드들이 몇명씩 등장할 프레이 레이드에서는 무큐기가 그만큼 중요해집니다. 그리고 오광에 달려 있는 무적이랑 크리티컬 그리고 공치이 같은 유틸은 보너스구요.

결과적으로 창천은 생각보다 안좋고 오광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억년 오광 중 취향대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디멘션 무큐기의 스킬 레벨 상승 효율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계절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