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끼순이 | 날짜 : 2017-11-04 19:02 | 조회 : 1253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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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메이지] 블러드 메이지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1차)
블러드 메이지는 혈기를 흡수시켜 싸우는 중거리 전투형 마법사입니다. 뱀파이어 컨셉으로 만들어져서 1차 각성명은 뱀파이어 2차 각성명은 뱀파이어 로드입니다. 하지만, 이 컨셉 유지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직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혈기를 모두 채우면 고양 상태에 돌입하고 물리 공격력 증가와 몬스터 물리 방어력 감소 하지만, 물리 공격력 증가율은 5% 실화? 정말 혈기를 왜 관리하며 채워야 하는지 이해 불가능한 상황. 사실상 물리 방어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혈기를 관리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 (물방깍은 시너지 패치 때 추가되었음.) 암제는 던전 입장 시 물방깍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블러드 메이지는 밸런스 패치 때 이렇게 물방깍을 받았습니다.
1차 각성기 체페슈가 없었다면 얼마나 약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높은 의존도.
창을 꽂는 스킬 [오퍼링]은 그냥 냅다 꽂으면 되는데 건물형 몬스터 홀딩 불가능!
생색내기 스킬 지급. 사실상 쓸모가 없는 혈기 흡수율 대비 HP 회복.
릴리악이란 박쥐 혈기 흡수 스킬을 개편시켜 지속딜을 할수있게 만들어 딜을 보완하게끔 변경했으면 합니다. 릴리악을 날리려면 혈기가 필요하고, 그럼 자연스럽게 혈기 관리를 하는 의미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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