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메이지] 루멘에서 힘들었던 것, 공략 미숙을 느꼈던 것들 질문 좀 해볼게요

1. 베키를 입장 선 오퍼링으로 묶었는데 오퍼링이 끝나자마자 이륙했던 것

2. 쌍둥이 대처법

3. 로사우라 역시 입장 선 오퍼링 후 바로 위상을 써서 탈출했는데 이를 막는 법


제일 골치 아팠던게 쌍둥이로
입장 후 가만히 있으면 둘이 알아서 오니, 큰댕댕이로 광폭화를 빼고 페이탈로 다시 모아서 조지라고는 들었는데...개판이었습니다.

레크 역시 세라핌님이 도와줘서 어케 해결되긴 했지말
좌 큰댕댕 우 오퍼링작은댕댕이
이 방법이 맞는지요...?

아니면 숫자 카운트 4를 보고 써라 이런게 있나요?

또 레크의 분신의 정확한 패턴이 어떻게 되나요?
마법진 위에 있는 동안에만 카운트가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0이 되는 순간에만 레크가 마법진 위에 있으면 사라지는지,
오늘 분신 둘 중 하나는 사라지고 하나는 마법진을 벗어나 남았는데 이걸 바로 마법진에 묶어 없애지 못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지 등등...

오늘 첫트클에 클하긴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지원금 받고 온 고스펙 세라핌님이 아니었으면 절대 무리였다고 보는지라...미숙함만 많이 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