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워커] 디멘션의 현 인식

 

엘레멘탈바머(워록)

우럭아 왜우럭...이젠 별로 안우럭...? 최하위권의 아이콘이었지만 검은눈 개편과 딜 들어가는 시간 줄어들고 그래서 상당히 괜찮아진 직업. 아마 순딜러 상향때 상향먹을듯 하지만 엘리멘탈 필드때문에 시너지로 볼까 의문이 드는 직업

빙결사

최근 개편 후 살림이 매우 나아진 직업. 시너지 캐릭에서 순딜러로 바뀌어서 추가 상향까지 노릴 수 있을듯. 디멘션 혼자 남마법사 먹여살렸는데 이제 빙교리도 먹여살리기 가능할듯

블러드메이지 (뱀파이어)

시너지를 받아서 인식이 괜찮아졌지만 정작 본인 물공버프가 줄어든 직업. 네오플이 순딜러와 시너지캐릭간 차이를 주겠단건 이해하지만 뱀파는 그런거 따질 상황이 아니었는데 좀 가혹했다고 생각. 참철수와는 달리 레크를 무지하게 쉽게 넘기지만 인수가 없음

스위프트마스터

시너지개편때 성공적으로 개편 받은 직업. 본인 딜구조도 개편되고 윈드니스도 시너지로 됨. 개편 초기에는 물딜팟에 염제 대신 데려갔지만 지금은 그냥 염제를 데려가는게 더 낫다는 인식.

디멘션워커

남법사 5형제의 소년가장. 요즘은 다른 형제들도 괜찮아짐. 과하게 강한 딜러들 너프한다는 말에 너프 가능성이 있는 직업. 딜이 너프가 되면 이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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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갤에 캐릭터평가랍시고 올라온글인데

우럭은 추후밸패 때 상향, 디멘션은 '과하게 강한 딜러'라서 하향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함

우럭이 디멘션 딜링을 넘어선게 언젠데 아직도 저런소리를 하고있음

키워보지도않고 항간에 떠도는 말들만 듣고 짜집기해서 적어놓은거같은데

결국은 이게 디멘션의 인식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