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끼순이 | 날짜 : 2017-06-27 13:39 | 조회 : 1166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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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메이지] 블메 릴리악(박쥐스킬)을 배틀메이지 체이서화
블러드메이지는 혈기를 관리하며 싸우는 창마법사 컨셉입니다. 혈기를 모두 채우면 고양 상태에 돌입하며 물공 5% 증가를 얻게됩니다. 증가수치가 너무 미약한데 왜 혈기컨셉을 유지하는지 의문!
혈기 컨셉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릴리악을 사용하는 모습
박쥐 릴리악을 대상에게 부착하여 다단히트 피해를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1만 찍거나 아예 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DPS 구조나 데미지가 약한 블러드메이지에게 줄 수 있는 상향은 스킬데미지 상향 또는 혈기구조 개편입니다.
현재 MP와 혈기가 분리된 모습
릴리악을 배틀메이지 체이서화 시켜서 지속적인 데미지를 뽑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릴리악 사용은 혈기를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 컨셉은 배틀메이지 뿐만 아니라 다크템플러 이보브도 비슷한 구조입니다. 스킬을 쓰고 영혼 날리는 다크템플러나 스킬 쓰면서 체이서 터트리는 배틀메이지
근데 뱀파이어는 현재 지속적인 딜을 뽑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부분이 홀딩기에 장판기. 근데 쿨타임은 높은 편입니다.
고로 릴리악의 스킬설명을 부착하여 다단히트 피해를 준다 보다는 순간적인 피해를 주며 쿨타임은 5초가 아닌 0.5초로 설정하고 대신 혈기를 사용하는겁니다. 이러면 혈기를 관리하는 목적이 생기며 혈기를 흡수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생깁니다. 현재 고양상태 물공5% 증가때문에 흡수하는거보다는 훨씬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릴리악을 여러마리 날리며 지속적인 딜을 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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