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 빙결사 아이스크래프트 개선 필수

일단 스킬설명 이러합니다.

 그냥 받아야할 스증이 얼음창이라는 오브젝트 형식으로 따로 날아가 박히는 방식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1:다의 경우에 여럿을 때려도 가장 강한 몹(네임드/보스) 한마리한테만 스증이 들어가고 나머지한테는 안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던전이 어려울 수록 딜탐과 홀딩하며 극딜을 넣고 몹이 무적이 되는 방식이 많아지는데

이 얼음창이 되어버린 스증을 못받고 그냥 증발해버립니다.

움짤 잘 보시면 스킬이 끝난 후  몹 등뒤로 뭔가 얼음이펙트가 펑하고 사라지는데 얼음창입니다

출처 :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7_2&num=2902126&mode=all

 

그리고 수치를 보시면 각성기/범위형/원거리형 30퍼...

시너지 없는 딜러로서의 역할에 비해 부족한 딜을 고려해보면

전체 스킬 공격력 증가율 45퍼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를 개선하는 방법은 가장 최신 캐릭터에서 참고할 수 있는데 무녀의 각성 패시브입니다.

스증을 기본적으로 주며 공격시 추가적인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 추가 마법데미지에는 마법공격력%가 따로 책정되어 있고 쿨타임이 있고요.

빙결사의 기본기가 스포에 비해 쓸데없이 다양해서 활용을 하지도 못합니다.

아이스크래프트 얼음창을 지금처럼 근접기에만 나가게 하지말고

공격시 얼음창을 나가게 하고 따로 마법공격력%와 쿨타임을 책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조건없이 때린 데미지 모두에게 들어가는 추가마법데미지와 달리

가장 강한 상대 한명에게만 맞는 얼음창의 특성을 고려해

마법공격력%를 높게 책정해줘야 하고요.

 

 

추가로 아이스 빅 해머와 샤드 매그넘에 있는 잡기 불가 적 데미지 증가율 20%를

그냥 스킬본래 데미지를 20%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데미지가 높은 편도 아니고 굳이 저렇게 해놔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