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메이지] 블메 매력적이고 재미난 직업인데..

자기캐릭을 왜이리 까는 뱀파님들이 많지..

약하고, 개선점을 떠나서

병맛인 캐릭터들도 애정가지고 키우고,

약하다 약하다 하는캐릭들도 루크 솔딜로

뽀개고 다니는데.. 대부분 엔드스팩은

지살길 찾아감..루크도 마찬가지로

파티조합이라던지 캐릭터 최대한 효율뽑게..


약하다 약하다 생각할시간에,

어찌하면 조금더 쌔질까 생각하고

스킬 빌드 생각하고 행하면

그것 나름대로 재밌는데..

나도 개선안은 꾸준히 올리면서

소소한 스팩업들로 조금이라도 강해지는거

보면서 흐뭇해 하는데.. 소소한게 모이면

좀 차이가 심함..

모두가 마찬가지 일텐데..

약한부분은 찾아서 최대한 보안 할 방법을

찾아보고 이래저래 하면 할만합니다..

장점도 많은 캐릭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