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바머] 템세팅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12리버 + 라스어9,얼개 양산 스펙으로 레이드를 다니다 이기 스태프와 조그네스를 먹었슥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픽이라고 부를만한 아이템이 하나도없고,얼개의 증뎀 15%보다 조그네스의 스증뎀 20%가 더 낫다는 판단하에 조그네스를 끼고있기 때문에 증뎀또한 없습니다.

이 스펙으로 얼마전 고정을 구한 공대에서 다리를 탑니다. 조합은 방깍수라,염제와 함께하는 명속파티

저저번주와 저번주는 어떻게 버닝빨로 무난하게 깻지만 다음 레이드 부터 걱정입니다. 어떻게든 탈크를 하긴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라시아를 따고있긴 하지만 아직도 다 따려면 3개월 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 라스어로 다리를 타는것은 제 스스로도 뭔가 양심에 찔리기도하고 그라시아를 기다릴 인내심이 안됩니다.


1.궁엘6이 그렇게 못써먹을 정도로 쓰레기 인가요?

평소에 이계쩔을 한탓에 차조는 충분하다못해 넘치기 때문에 바로 궁엘6을 맞출수 있습니다. 오른쪽만 탈크를 해서 얼개,방출목,마일반 이정도만 껴도 죽창기가 40퍼센트 이상 강해질것으로 예상되는데 궁엘6의 엘레인 강화가 그렇게 도저히 못써먹을 정도의 쓰레기 인가요?

2.돈주고 하는 레전 암속탈크는?

음산,골견갑,박쥐바지 등 암속 레전더리를 이용해 탈크를 하는것은 어떤가요? 무기가 라비도 아닌데 암속탈크가 효율이 좋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우리파티가 명속성인데 암속탈크를 하는건 역시 좀 그렇기도 하고. 레전들 값이 하나같이 비싸고 나중에 재밀해서 팔수있다고 해도 역시 부담되는게 사실이네요.

3.퀘전더리 누더기를 임시로 쓰는건?

스위칭용으로 구비해놓은 해신하의,혹시모를까 해서 따놓은 비탄벨... 그리고 현재 구입가능한 그라시아 1파츠 등을 조합해서 쓰는건 어떨까요? 돈주고 사서쓰는 레전의 효과보다 떨어질까요? 나머지 부위는 음산이나 엡필과 같은 속성에 상관없는 아이템을 임시로 쓰다가 하나하나 그라시아가 모일때마다 그라시아로 대체해 나가는건...?



헬은... 별로 돌생각이 없습니다. 헬돌돈도 없거니와, 레이드 보상이나 이벤트로 얻는 초대장으로 헬을 도는건 괜찮지만. 도전장을 사서 헬을 돈다는 행위 자체가 정말 짜증나고 피곤하더군요. 돈은 돈대로쓰고 완전히 랜덤이니 왜 이러고있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