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남) 통합
![]() |
날짜 : 2016-04-13 04:03 | 조회 : 364 / 추천 : 0 |
---|---|---|
[엘레멘탈바머] 세팅을 연구하면서 관점이 좀 바뀐게...
크리가 많이 붙어있는 칭호,크리쳐를 다시보게 되네요
오블은 사실 만크세팅이 정말 힘든 직업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부분은 크리관련 패시브가 전무한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압타에 찬작을 하고 9/5/5 마부를 해도 크리가 80 초중반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오위나 라비, 이기 유저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기 때문에 순전히 크리만을 위한 피스가 하나정도는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게 보편화되려면 해당 피스에 착용 가능한 장비간의 성능차이가 가장 적은 부위를 선택해야 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부분이 칭호와 크리쳐라는 답이 나왔구요. 물론 증크증을 다른데서 챙겼다는 전제조건 하에. 칭호와 크리쳐간에도 성능차가 존재하긴 하지만 이그니스나 아젤같은 안드로메다급 아이템이 아닌이상 홀리버프가 주무르는 레이드 내에선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위가 깔창을 이용하기 가장 적합한 부위라는 결론이 나왔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from Mobile
|


0

100,043
프로필 숨기기
신고
34
0%